오늘 공주의 남자...

    • 속사정은 모르겠고..저렇게 출연자들이 친한 모습 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이것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세월 참......
    • 문채원은 궁녀복이 더 잘 어울리네요.
    • 세령양은 참 열심히 뛰어요.

      이제 잡혀간 사람을 구한다고 난리치는 스승님. 하지만 역사가 바뀌지 않는 한 달아난 애들 목숨까지 축내는 헛짓일 뿐.
    • 맞아요 확실히 저렇게 어두운 색감 옷들이 얼굴이 사는 느낌이에요
    • 왜 다들 스승님의 민폐를 예쁘게 받아주는 거죠. 마성의 스승님인가.
    • 순전히 스승님에게 일을 만들어주려는 작가의 발버둥인 듯.
    • 계속 보긴 하지만 참 진도 안나가네요
    • 결국 스승님은 헛짓을 한 거.
    • 상왕 전하도 못 지켜드리잖아요. 스승님이 할 수 있는 게 도대체 뭐냐고!
    • 왜 사극에서 술 마시는 장면에는 안주를 안 먹을까.
    • 신면은 드라마 상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위에서 깨져, 약혼녀한테는 거부당해, 옛 벗과 스승한테 욕만먹고.
      실제 역사에서는 이시애의 난때 살해당하기까지 하고.
    • 실제 역사에서는 신면이 여기서만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죠. 드라마에서 하는 일은 대부분 허구니까.
    • 아아 뭔가요 참형얘기 나오고 뭔가애잔해야할 클라이막스 같은데 안 슬퍼요 안타깝지도 않고 신기할따름
    • 홍수현 너무 불쌍...ㅠ.ㅠ
    • 아 정말 보기 싫네요 슬픈게 아니고 계속 짜증이.....
    • 공주님은 저 때가 19살 때일 텐데.
    • 그러고 보니 오늘은 음악이 괜찮은 듯.
    • 실록에 보면 김종서와 황보인이 가족들을 음서로 등용했다고 비난받는 부분이 나오는데
      김종서는 저 띨띨한 아드님이 실력으로 과거급제가 안될 것을 알았던 것이겠지요.
      어쩜 저리 단순한지.
    • 공주님과 부마는 밤을 같이 보낸 듯 하니 이제 정미수를 임신한 상태일지도 모르겠네요.
    • 정미수는 정종이 죽은 뒤에 태어나지 않았나요? 정종이 죽으려면 몇 년 더 남았는데?
    • 제가 공주의 남자를 만들었다면 중반에 공주를 궁에서 꺼내 허구의 세계로 보냈을 거예요.
    • 제목도 공주의 남자라고 짓지 않았을 듯.
    • 정미수는 정종이 살아있을 때 태어나고 그 밑에 딸이 유복자 아닌가요?
      어차피 실제 역사랑 다른 내용도 많고 빠르게 진행되잖아요.
      단종비도 안나오고.
    • 아뇨, 세령이요. 경혜공주는 역사 속 인물이라 안에서만 움직여야 해요. 세령은 허구의 인물이니 허구로 보내는 게 극중 인물에게도 좋죠.
    • 제가 알기로 정미수는 유복자였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몰라도) 세조가 남자애라면 죽이라고 해서 여자애로 자랐다거나 여자애랑 바꿔치기 했다거나 뭐 그랬다고...
    • 물론 검색해보니 정미수에게 여동생이 있었을 것 같기도...
    • 정종이 1461년에 죽었고 정미수는 1456년 생이니 유복자는 아니겠지요.
    • 네, 저도 막 검색을 했는데, 위의 이야기는 야사가 맞는 것 같아요. 실록에 보면 딸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요. 보니까 경혜공주가 노비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야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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