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예전에 읽은 존 스타인벡 단편의 제목을 찾아요.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몇 장 안되는 아주 짧은 단편이었고, 


소설 속의 화자가 그냥 어떤 가족에게서 음식을 얻어먹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대사도 많지 않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날의 어떤 분위기, 


가난하고 다정한, 알 수 없는 은총이 내린 듯한 그 날의 신비로운 느낌을 적어놓은 글이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려 하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 저 알아요 갓 구워낸 빵을 베이컨 국물에 찍어먹는 장면이 나오죠 그 단편이 분노의 포도의 일부 내용과 비슷할거에요 제가 밖에 나와서 제목을 알려드릴수는 없고요 집에 가서 책을 찾아보고 낼 달아드릴게요
    • 아...분노의 포도 생각이 나서리..
    • 익명님, 맞아요. 그런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 반갑다. ^^ 기다릴께요.

      김전일님, 맞아요. 분노의 포도랑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굉장히 짧은 단편이었어요.
    • 제가 출장을 갔다와서 이제야 답변을 쓰네요. 아침식사라는 단편이고 The Long Valley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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