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훈 작가님께 묻고 답을 듣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얼마 후 제가 진행하는 매체에서 배명훈 작가님을 뵈올 예정이거든요.

트위터로 힐끔힐끔 눈팅만 해온 그 분을 뵙는다니, 매우 설렙니다만.

작가님의  책을 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혹시, 독자로서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저는 과격한 인터뷰어이기 때문에 어떤 질문이든 물을 수 있습니다!

꼭 배 작가님 만이 아니라 장르문학 작가분들 공통에게 던지는 질문이라도 좋답니다.^^

    • - 언제부터 그리 잘 생겨지셨는지...
      - 김이환님과 본인 중 누가 더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는지...
    • ㅋㅋㅋㅋㅋ 그거 좋은데요. 인터뷰 어느 지점쯤에서 여쭤보면 좋을까요? 오프닝워드? 엔딩워드? 제가 뵙기에도 훈훈미남이심.
    • 닥슬님 댓글 보고 찾아보러 갑니다...
    • 본관이 어디신지? (지난번 테드 창 독자간담회 글에서 표절해 봅니다)
    • 아............여...여러분...'진지 요청'버튼 꾸욱 눌러봅니더.저 이거 다 물어보면 작가님 표정이 우찌 되실랑가..
    • 자꾸 작가님 미모 언급하시니 인터뷰 질문보다 그날 뭐 입고 갈지 궁리하면서, 마음이 심히 새로로록 떨립니다. 두근덩두근덩.
    • 만약 다시 태어나 소설을 쓴다면 어느 곳(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으신지.
    • 간판여주 은경이 및 여러 주인공들이 탄생한 배경이요. 혹시나해서 거울 인터뷰를 다시 뒤져봐도 없군요.
    • 지금까지의 단편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아우르는, 매우 맘에 드는 단편 하나가 있다면 무엇이고, 그 이유는?

      아아, 그리고 그 안녕! 인공존재라는 소설에서, 그 인공존재가 사실은 지구를 떠나지 않았을 때를 상정하여 만들어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단편들을 보면 하나의 개념이나 아이디어를 계속 확장해 나가면 중첩적인 서사전개가 자주 보이는데 온전히 이해하기에 저같이 미천한 독자는 스키마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읽으면서 나 자신이 똑똑해지는 것만 같은 글이 있다면 반대로 나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하는 글이 있는데 작가님의 글은 후자인 것 같아요. 모르고 보더라도 재미있는 글이지만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해설서 같은 거 써보실 생각은?
    • 어째서 타워는 시작과 끝의 퀄리티 차이가 그렇게 심한가요? 이런거 물으면 안되겠죠
    • 좋아하는 sf작가는? 국내 sf들이 대부분 오락적이라기보단 사변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런 것도 괜찮으려나요.
    • 중고등시절 어떤 학생이셨는지?

      저는 이게 왜 궁금할까요
    • 질문들이 깨알같아요. 아아. 역시 듀게야.
      집단지성의 힘이요. 질문들은 최대한 반영해서 꼬치꼬치 여쭙도록 할게요. 답변도 보실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습니더-
      인터뷰는 일주일 가량 남았으니 그 전에 쓰레드 더 이어주셔도 좋아요! (배 작가님 듀게하시는고 아니겠징)
    • 신작 <신의 궤도>에 대해 궁금하신 점도 달아주셔요 +_+ 전 아직 책이 안와서 두그닝 중인데, 제목만으로는 내용 짐작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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