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필요한 계절이 돌아왔어요.(냥이사진 재중)

몇일 전 까진 더웠던것 같은데, 이젠 추워지네요.

저도 어제부터 두꺼운 솜이불도 꺼내 놓고, 전열기도 꺼내놨어요.


추위때문인지 급증진된 식욕덕분에 배터지게 저녁 잡숫고, 간식으로 떡도 잡숫고,

소화불량을 핑계로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더니..(아.. 이러다 언젠간 소가 될테야!)

냥이가 꾸물꾸물 노트북위로 올라오네요.







네 연로하신 노트북은 그 수명에 걸맞은 발열을 자랑하지요.

오래하고 있지 않아도 손바닥에 저온화상정도는 우습게 입힐정도랍니다.

그런 노트북이 냥이의 맘엔 제법 들었나봅니다.


그러나, 역시나 연로하신 노트북은....

냥이님의 살풋한 발짓으로 재부팅을 하시는 군요.

... 냥이 덕분에 노트북님이 돌연사 하실 뻔 했어요.


뭐, 어찌되었든..

웹상에서만 존재한다던 냥이님의 노트북위 식빵굽기를 맨눈으로 본 소감은.

이 재미에 냥이님을 영접하시는 구나.. 싶었답니다.

개님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 우왕 귀여운 치즈태비...!! 저도 따끈한 냥이 한 마리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T-T 부럽습니다 후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_+
    • 우리집 고양이들도 꼭 노트북 자판을 밟고 지나가요.. 전원 버튼 누르고 가는 날은.. ㅠ.ㅠ
    • 글에서 냥이 사랑이 뚝뚝 묻어나오네요. 오늘도안녕님이 냥이 바라보는 표정, 다 보여요!
    • 제 위에도 올라와주세요 냥이님 ㅠㅠ
    • 냥이님 귀여우세요 꺄아
    • 아웅 너무 귀여운 고양이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