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원래 이렇게 후진가요?

 

 

 

 기존에 동네 케이블을 보다가 올해 2월쯤엔가 IPTV로 바꿨습니다. 인터넷 + 인터넷전화 + TV 이렇게 약정으로 묶어서요.

 

 사용하는 곳은 SK 브로드밴드고요. 그런데 IPTV 좀 후져도 너무 후지네요.. -_-;

 

 실시간방송은 480i로 놓고 봐도 끊기기가 다반수고 (조금만 해상도를 높이면 수시로 끊겨서 보다가 혈압오를 지경.) 채널도 엄청나게 없네요.

 채널문제야 그렇다 쳐도 버퍼링 먹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계속 끊기면 어쩌라는 겁니까.(;;)

 

 인터넷속도가 안나와서 끊기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측정해보면 50~60Mbps는 꼬박꼬박 나오는 걸로 봐선 이건 그냥 IPTV 라는 플랫폼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 동네 케이블보다 좋은건, HD 화질로 다시 보기를 제공하는 것 정도? ;;

 

 다행히도 동네 케이블에서 해지한다고 하니까 3개월 무료(-_-)신공을 쓰는군요. 그래서 지금 둘 다 보고 있기는 한데.

 BTV는 약간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3년은(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해도 한 1년은 써야 위약금부담이 덜할터인데.ㅠ)

 써야할텐데. 추후에 개선될 여지는 없을까요?

 

 혹시 IPTV 보시는 분들 저같은 경우 많으신가요?

    • 친구 집이 인터넷 바꾸면서 케이블이랑 IPTV를 이중으로 설치한 상태인데 IPTV가 좀 원래 그렇다고 들었어요. 무료기간 끝나면 끊을 생각이라더군요.
    • SK와 LG IPVE 사용해봤는데요, SK의 인터페이스와 화질이 좀 안좋아요. 그리고 최악의 리모콘-_-..대신 콘텐츠가 LG에 비해서 좀 풍부한 편이지요. 반면 LG는 인터페이스와 화질이 SK에 비해서는 우수해요, 그리고 리모콘 반응이 좋죠. 하지만 콘텐츠가 부족하고 유료가 많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도 저는 케이블보다는 IPTV가 좋은거 같요. 무차별적인 케이블재방송보다는 골라서 보고싶은 재방송보는게 좀 더 깔끔(?)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요^^;;
    • iptv 끊기지 않으려면 광랜 즉 100mbps는 나와야 할겁니다.
    • 저희집에선 lg쪽으로 인터넷+전화+iptv를 쓰고 있는데, 저는 iptv 달고 신세상!!!!! 이러면서 완전 감동했어요. 보이체크님 말씀대로 컨텐츠가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끊기거나 화질 안 좋다는 건 한번도 못느껴봤네요.
    • stardust / 컴퓨터로 측정하면 80mbps 정도는 나오는데, TV 셋톱박스는 50mbps 정도 나오더군요. 검색해보니 공유기를 설치해서 사용해서 끊기는 거라는 얘기도 있고.. 2012년에 1G 급으로 올린다는데 그때쯤 되면 IPTV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지도요. ㅠ
    • 50M면 IPTV가 끊길 정도의 속도는 절대 아닙니다. 국지적인 회선이나 장비 문제일 확률이 높고요. 일단 AS를 신청해 보세요.
    • 호레이쇼 / 앗. 그렇군요. 한번 A/S 신청해봐야 겠네요. ㅋ
    • 헬로tv랑 메가tv 사용 중인데 둘 다 버퍼링 현상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3pmbakery님 말씀대로 정말 미칠 듯한 반응속도에 정말 기가 막혔죠; 이건 기기 자체의 cpu(???)가 구린 건지 아니면 버퍼링의 문제인지 나참 -_-;; 요즘 시대에 이런 반응속도라니...
    • 쿡티비 사용중인데 보다가 끊긴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끊긴다면 AS를 받으셔야 될 듯.
      저는 주로 다큐멘터리 vod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만족스럽더군요.
      쿡티비는 스카이라이프와 제휴해서 HD 방송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IPTV만의 실시간 채널은 아직까지 채널수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기존 케이블 스포츠 채널이 전무. -_-
    • 제 방과 본가에서 Btv 보고 있는데 버퍼링 현상 없습니다. AS 신청해보세요.
    • 리모콘 재핑 타임은 채널이 바뀔때 그때 그때 근처 게이트웨이에서 해당 채널에 멀티캐스트 아이피를 조인하는 형식 이기 때문에 일반 케이블이나 공중파 방송에 비해서 반응속도가 느린건 어쩔수가 없어요..-_-; 그냥 인내하시고 보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BTV가 VOD 컨텐츠는 제일 많은걸로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볼만한 채널 컨텐츠 확보는 좀 미약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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