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맥주가 통풍에 안좋다는 생로병사를 보고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을 만들어내는 푸린이 맥주에 엄청나게 있더군요.

의외로 소주는 zero!

으~아 소주를 먹으란 소린가 싶었습니다.

중국의 칭따오였나요?

맥주로 유명한 중국도시

해물과 맥주로 파티하는곳을 보니 맥주천국이던데

통풍 걸리는 최고 수치의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오늘 점심때 이 이야기를 하니

어느 이사왈

그럼 독일은 물처럼 먹는데 통풍천국이겠네?

 

????

 

듣고 보니 그렇다 싶겠는데 생로병사에서는 전혀 그이야기가 없고.....

그 프로 보신분들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 안봤지만 통풍이란 병 자체가 약간 한의학적인 느낌이에요
    • 안봤지만 통풍이란 병 자체가 약간 한의학적인 느낌이에요
    • no way / 전 그 병에 대해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통풍이란 병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 느낌이..
      통풍은 또 육식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잘걸리는 병이라죠.
    • 직장인들 남자중에 특히 4,50대. 통풍환자 정말 많습니다.
      아마도 운동량은 적고 회식은 회식대로... 그래서이지않을까요.
      아는사람이 통풍걸렸는데 고통이 장난이 아니라 어그적거리면서 걷는걸보니 제가 다 눙물이;;;
    • no way/ 약간 한의학적인 느낌이란 게 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아마도 중풍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건가요? 통풍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통풍이라고, 현대의학에서도 쓰이는 진단명이예요.



      어차피 소주도 알콜 들어가니, 맥주대신 소주 먹으라는 우리나라 병원은 없을것 같지만... 미국의 하박사님이라면 알콜 중독 통풍 환자에게 위스키나 소주를 처방하실지도-_-;;
    • 그런데 해물과 맥주로 파티한다는 저 글을 보자마자 청도 가고 싶어졌어요.
    • 일본만화 심야식당에도 나오는 내용이죠. 통풍 걸린 옛날 롹커가 맥주와 마른오징어를 즐겨먹다가 통풍이 재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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