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언론 사진 못 찍었다고 구치소 가던 곽노현 되돌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61732271&code=940301




대가성 금품수수 여부의 진위는 차치하고서라도 검찰의 이런 태도는 정말 심하군요

    • ㅋㅋㅋ참내 기가ㅋㅋㅋ아이고 대단하십니다 검찰.
    •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 검사 이름과 사진을 까발려야 하는데...
      나라가 근본이 없어요.
      사기꾼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절대평등한 나라.
    • 닥슬/ 공익의 대표자로서 국민의 알권리 볼권리(?)를 위해 용기있게 유턴...
    • 새벽 1시에 영장 발부, 새벽 2시에 저 짓을..

      닥터슬럼프/
      '국민'을 '권력'으로 바꾸고 그 맥락으로 전체를 바꿔야 말이 간신히 되다니 요즘 검찰 하는 짓보면 어디가서 소리라도 마구 지르고 싶어요.
    • 검사가 알아서 한건지, 기자들이 항의한건진 모르겠지만... 발전이 없네요. 예전에 2003년경에는 소환된 국회의원이 사진찍히기 싫어서 일찌감치 출석해버렸는데 사진 못찍은 기자들이 항의해서 결국 나갔다가 도로 들어와야 했던 적도 있었던 걸로...
    • 인민재판도 아니고, 조리돌림도 아니고,,,
    • 검찰들 보면 임금 섬기는 궁녀들 같습니다. 뭐...'권력의 시녀'라고 하던가...ㅋ

      임금이 이 궁녀들에게 자유를 줘도 돈도 없고 빽도 없는 평민 남자하고는 못살겠다고 다시 첩살이 하겠다고 궁으로 기어들어오려는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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