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살아 있었어요. 게다가 친 동생도 살아있어요.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1916년생

당시 23살의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의 멜라니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조안 폰테인


1917년생

알프레드 히치콕 '레베카'의 조안 폰테인


이 둘이 살아있어요. 게다가 둘은 서로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은 친자매라네요.



둘다 도쿄출생이고,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고 나오는군요.







사진은 네이버 영화

    •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는 파리에 살지 않나요?
    • 최근 엔하위키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항목에 위 자매 이야기를 추가한 적이 있어서 클릭 전에 예상했습니다.^O^
      멜라니가 동생을 매몰차게 외면했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이었죠.
      동생이 자기를 제치고 상 좀 받았다고 의절까지 해버리다니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요..ㅠ.ㅠ
    • 오호홋..장수 집안이네요. 거의 100년을 보고 사셨는데 친하게 지내시지ㅠㅋ
    •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1916~)와 조운 폰테인(1917~ )
      얼핏 이름만 들어서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인것 같지만, 사실 두 사람은 친자매이다.
      조운 폰테인의 원래 성이 '드 하빌랜드'라고 한다. 연예계에 입문하면서, 의붓아버지의 성을 따라 '조운 폰테인'이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쓴것이다.
      자매배우로 두 사람 모두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옛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몇 안 되는 배우들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공통점이 많이 자매간이지만,(오스카 수상, 장수;; 등등) 두 사람은 예전부터 서로 사이가 좋지 않기로 유명했다.
      일단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자매간이라(올리비아가 조운보다 약 1년 3개월 먼저 태어났다.), 어린시절 치고 받고;; 싸운건 이해가 가지만(경험상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동성의 형제,자매들은 , 뭐랄까 서로에 대한 경쟁심리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성의 형제,자매들보다 더 심한것 같다.) 이 두사람은 어린시절의 반목이 지금까지 계속되는게 문제이다.
      게다가 두 사람이 똑같이 영화배우가 되었다는것도 서로의 경쟁심을 더욱더 부추기는데 한 몫을 했음이 틀림없다.
      언니인 올리비아가 동생인 조운보다 먼저 영화계에 입문했고, 더 빨리 스타가 되었지만, 정작 오스카 상은 동생이 먼저 탔다. 조운의 오스카 여우 주연상 수상이후 두 사람의 사이는 훨씬 더 나빠졌다고 한다. 자매의 어머니가 1975년에 세상을 뜬 이후 두 사람은 거의 인연을 끊은 상태라고...
      둘다 아흔을 넘겼고 이제 살 날도 얼마남지 않은거 같으니, 그간의 앙금을 풀고 화해를 했으면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될 가능성은 별로 높은것 같지 않다.;;

      http://tori99.egloos.com/1359481
    • 조안 폰테인은 여전히 예쁘네요.
      둘이 사이도 그렇게 나빴으면서 하필
      어릴 때 태어난 도쿄에 같이 살고 있군요.
      물론 도쿄도 넓으니까요.
    • 좀 무섭네요.
      제가 지금 히치콕 까메오 장면 찾아서 보고 있었거든요.;
      감독에 관한 얘긴 아니지만 히치콕이라고 써있는걸 보는 순간 좀 놀랐어요.
    • 어렸을 땐 멜라니를 좋아했다가 얼마전 레베카를 보고서는 조안 폰테인도 좋아하게 됐어요. 이 둘이 친자매라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드 하빌랜드 법'이 있다는 것도요. 연예기획사와 연예인간의 노예계약을 완화시켜준 법이라고 하더군요. 동방신기 소송에서 나왔다고 하구요.

      올리비아 윌리엄스와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의 분위기가 어쩐지 비슷하다고 생각안하세요?


      파리에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3년전에 사르코지에게 제클린 비셋과 함께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는 사진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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