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Top10 중 한 팀, 숙소 무단이탈 (스포)

이거...스포를 붙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방송 내용은 아니고 방금 올라온 기사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1316381845&cp=nv

 

 

예리밴드가 탑텐까지 올라갔다는 사실도 놀랍고..

왜곡편집 남발하더니 올 게 왔구나 싶기도 하고..

탑텐 멤버중 하나가 편집에 반발해 무단 이탈이라니 엄청난 오명을 뒤집어썼군요.

    • 아 지금 리더 아저씨 음성지원이 되고 있어요.

      예리밴드가 TOP 10이라니... 종신옹이 이번시즌은 예리밴드에 꽂혀도 아주 제대로 꽂혔군요.
    • 저도 일단은 예리밴드가 그 실력에 탑텐 안에 들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암튼 슈스케 이번 시즌 편집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신지수양도 자기 입장에서 다른 말 할 수도 있겠네요. 좀 얄미웠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제작진한테 좀 농락당한 느낌.
    • 억울한 건 꼭 풀었으면 좋겠고.
      저는 예리밴드가 TOP10이라는데 좌절;
    • 손예림양 관련 편집도 어이없더군요. 저번 화에서 손예림양 '좀 안타깝게 됐어요' 라는 말도 원래는 박장현한테 붙인 말인데 그걸 교묘히 편집해서 손예림 이름 뒤에 갖다붙였더라고요. 이거 알아채고 어이가...게다가 무단이탈해서 팀에 피해를 줬다는 김소영이라는 분은 해명글을 보니 방송과 당사자가 직접 말하는 사실이 전혀 다르더군요. 허허 좀 도를 넘은 건 아닌지..
    • 다른 이야기인데 박장현 제가 좋아하는 얼굴 +_+
    • 예리밴드가 TOP10이라는 데에 좌절;2
      솔직히 슈스케 편집 때문에 보는 맛도 있긴 했지만... 가끔 보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짜증났는데 결국 올 게 왔네요.
    • 우와 스포다 근데 너무 큰 껀이라 기자가 기사 안 쓰기도 좀 아깝긴 했겠네요
    • 근데 그분 언사는 어떤 상황에서든 좀 심하지 않았나요.
      어떤 context 안에서 그런 표현이 가능할까 꽤 궁금하군요.
    • 슈스케 '악마의 편집'이 드디어 크게 터지는군요.

      흥미진진해지네요.
    • 악마의 편집이 결국 문제를 일이키는군요 그 리더 분이 편집 상으로는 너무 꼰대 스럽게 나왔습니다 보면서 30대 시청자들은 직장에서 흔히 마주치는 40대의 특정 꼰대들의 행동이 그 편집을 통한 이미지와 너무 유사해서 쉽게 이입이 되었겠네요 물론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 헐..결국 어떻게 마무리될까요?/저도 예리밴드가 top10이란 게 더 놀랍네요
    • 흠..분위기가 좀 더 나았을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방송에 나온 그 말들이 어떤 맥락에서 했더라도 좋게 들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슈스케 편집이 자극적인건 사실이지만 저런 반응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역효과 날 것 같은데요.
    • TOP10이 TOP9이 되면 이 프로의 남은 일정에도 차질이 가는 거잖아요.
      엠넷에서 착하게 그냥 '죄송했어요' 이러고 끝내진 않을 것 같군요. '후회하게 만들어주마' 라는 식으로 나오기라도 하면...;
    • 잘 터졌네요. 꼭 그렇게 도를 넘어야 재밌는 건지.
      정말 재밌는 부분은 환상적인 공연을 출연자들이 보여줄 때라고 생각해요.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가 줄리엣 후~ 라고 하는 그런 순간들.
      딴 얘기지만 버스커버스커가 떨어진 게 너무 아쉬워요 ㅜ ㅜ
    • 로이배티/전 그렇게 큰 차질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1,2에서 생방송 초반에 항상 2-3명씩 탈락하는 회차가 있었죠.
      이때 1명 덜 탈락시키면 되니 스케쥴에는 큰 영향 없을거라 봅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음.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겠네요.

      그나저나 윤종신도 쬐끔 난처하겠어요. 그간 분위기를 보면 다른 심사위원들이 애매해하는 (혹은 낮게 평가하는) 상황에서 좀 강하게 주장해서 예리 밴드를 끌어 올렸던 것 같은데. 이렇게 되어 버리다니;
    • 사실관계는 지금 당장 판단할 수는 없더라도 누구보다 대중의 관심에 목말랐을 인디밴드가 top10을 박차고 나온 용기에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진작에 문제제기가 되었어야 했는데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한 다른 출연자들을 대신해 어떻게 보면 선배(?) 뮤지션으로서 총대를 메고 나선 것은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 김소영씨 글이네요. 예림이 랩 부분도 그 상황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276125%26url%3D1
    • 에인절/저분 그분이죠? 소시 키싱유 혼자 선택했다가 사람 없어서 위드커피로 갔던 분.
      그런데 노래 몰라서 결국엔...;;;
      저분 방송에 나온 이탈부분도 저런거라면 지지난주 크리스 이탈도 역시나 편집 장난일 가능성이 있군요.
    • 근데 예리밴드 리더라는 분의 발언과 행동은 어떤 맥락에서 나왔던 좋게 보이지 않았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한 기자회견할 자유는 얼마든지 있죠.

      예리밴드는 처음부터 방송이나 심사위원의 평가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본인들의 스타일이 있고 타인의 평가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죠. 아마 처음부터 방송에 나오는 게 그냥 밴드를 알린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았고, 방송 컨셉을 맞춰주어야 한다는 목적의식도 없었던 것 같아요. 본인들도 다른 팀들과 자기들은 마인드가 다르다고 몇 번씩 말하는 게 방송에 나오기도 했었죠. 방송의 전체적인 컨셉과 다른 팀, 혹은 동의하지 않는 팀을 탑10에 올린 게 제작팀으로서는 실수라면 실수겠네요. 이 부분은 예리밴드 잘못이라기 보다는 제작팀의 판단 미스인 것 같습니다. 욕을 먹든 뭘하든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화제성과 관심을 데뷔에 이용하고 싶은 사람도 있었을 텐데, 예리밴드는 처음부터 이런 데 마음이 없었던 것 같거든요.

      어찌 되었던 억지 편집은 슈스케 2까지가 마지노선이었던 것 같네요. 이번에는 진짜 너무 군더더기 편집, 교차 편집, 반복 편집, 의도적 편집이 많습니다.
    • 자본주의의돼지/네, 예선에서 링딩동 부르고, 키싱유 혼자 택했던 분.
    • 에인절 / 링크해주신 거 지금 봤네요. 에휴...이제 슈스케는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봐야 겠어요. -_- (그래도 못 끊는....그래서 또한 악마의 방송)
    • 얼룩이/원래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었나봐요. 저도 바로전에 봤네요. 저도 정은 떨어지지만 끊지는 못하겠어요; 방송이니까 재미를 위해서 어느 정도 각색(?)이 있다고 감안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가만 생각해보니 김예림과 버스커 장범준 러브라인도 편집의 힘인 거 같네요;
    • 에인절 / 그건 너무 오글거리는 편집의 힘이죠. 무슨 편집을 그냥 막 던지는 것 같더라고요.
    •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이... 슈스케3과 위탄2를 어쩌다 같이 보게 되었는데... 슈스케3은 마치.. 맛을 잔뜩 내려고 이것 저것..(사카린, HFCS, MSG등등) 섞은 가공식품 같은 느낌.. 즉 보고 있으면 재미는 있지만.. 마치 아놀드 형님이 나와서 미래 배경으로 왜곡된 방송인 서바이벌 게임 "러닝맨"을 보고 있는 듯한 불편한 느낌이고.. 위탄2는 재미는 좀 떨어지더라도 그냥 담백한 집에서 지어 먹는 밥 같은 느낌이랄까.. 엠넷이 위탄2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 너무 무리수를 부린 듯...
    •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이... 슈스케3과 위탄2를 어쩌다 같이 보게 되었는데... 슈스케3은 마치.. 맛을 잔뜩 내려고 이것 저것..(사카린, HFCS, MSG등등) 섞은 가공식품 같은 느낌.. 즉 보고 있으면 재미는 있지만.. 마치 아놀드 형님이 나와서 미래 배경으로 왜곡된 방송인 서바이벌 게임 "러닝맨"을 보고 있는 듯한 불편한 느낌이고.. 위탄2는 재미는 좀 떨어지더라도 그냥 담백한 집에서 지어 먹는 밥 같은 느낌이랄까.. 엠넷이 위탄2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 너무 무리수를 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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