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라 노래…

처음엔 영 별로더니 계속 들으니까 신나네요

그런데 가사가…

 

전 당연히 speak a little louder인줄 알았는데
‘섣불리 get louder’더군요

 

으레 쓰는 가사를 살짝 비튼 것 같은데…
익숙해지니까 저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어지럽게 왜 쓸데없는 생각해’부분도 처음에
‘어지럽게 됐을땐 없는 생각해’로 들렸었지요

 

괜히 그랬겠어 그랬겠어 부분은 아무리 봐도 도대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무슨말인지 알 필요도 없어보이므로…그냥 김춘수형의
뒤를 잇는 무의미운문이려니 하렵니다.

 

어떤 분이 카라는 키우는 재미로 좋아한다는 말씀을 하시던데요
보통 뭔가 모자라고 삐끗하고 마음에 안들고 어색하면 싫게 마련인데

이상하게 이 아이들은 정이 갑니다

 

하여 오늘도 듣습니다
나 좋으라고 그랬겠어 그랬겠어♪

    • 올해초에 있었던 소동에 대한답이라는 해석이 많더군요.

      괜히,나좋으라고 그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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