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중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본 건 박명수 뿐이군요!!

도서관에서 811.15 ㅎ155(이 번호 맞았나요?; 암튼..) 찾으라고 하면 당연히 책 찾아오라는 얘기인데,

그걸 몰라서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니 도서관 근무자로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종의 직업병=_=

믿었던 정형돈은 숫자가 아니라 글자일거라고 우기지 않나, 대학도 졸업한 노홍철도 석사라는 하하도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보지 않은거냐!!

 

어쩐지 티비 속으로 들어가서 책을 찾아주고 싶었어요.

정말이지 추석 다음날은 책이 어찌나 많았던지, 책 꽂는 꿈도 꾸었더랬지요ㅜㅜㅜㅜㅜ

인간들아 책 좀 그만 봐......아니 이게 아니죠;

 

그런데 오늘 무도 대형기획에 비해 좀 루즈하더군요.

너무 빨리 실패해버려서, 당연하지만 사실 폭탄 안 터진다는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다보니 민망.

긴장감도 떨어지고........였다가 마지막에 뙇!ㅋㅋㅋ

진짜 홍카는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깜짝 놀랐어요*.*

    • 폭탄 말고...세븐 특집처럼 한명씩 갇힌다는가 이런 뭔가 조금 더 믿을만한 설정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ㅎ 집중이 좀 안되긴 하더군요
    • 스피드 특집 1줄 요약
      : '아 저 버스 한번 타봤으면...'
    • KDC가 아닌 LCC 쓰는 도서관만 다녔다던가...
    • 알아도 모르는 척 하기는 예능 세계의 기본 중 기본이죠.
      800번대면 문학 쪽이겠구나 바로 짐작했던 도서관 알바 경력자.
    • 노홍철은 정말 눈치가 빠르니까 처음엔 의심하다가 상황이나 차모델 보고 차분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유재석과 길 등은 정말 놀란 듯 하더군요. 만약에 유재석이 알고 있었다면 전 유재석을 평생 무서워할거에요. 연기도 그런 연기가 없거든요. 만약에 노홍철이 정말 몰랐다면, 그는 정말 성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카메라 앞이라도 나쁜 일에 대해 굉장히 침착해요.
      • 노홍철 성격이야 갑이죠. 자기를 공격한 정신 오락가락하는 사람을 설득해냈으니...대응 능력은 정말 대단한듯요.
    • 진짜 홍카는 아니겠지...ㅜ 했지만 노홍철씨 너무너무 불쌍했어요. 아.. 진촤.. 태호피디 야속한 사람
    •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같은 다크한 인물들의 차를 터트리는 것은 골치가 아팠을거에요. 홍카가 적당했음.
      박거성이 책을 읽는다는게 이상하진 않은게... 본인의 문제가 답답해서라도 책을 들춰볼 것 같아요.
      저도 다크한 사람으로서 이해해갑니다
    • 책찾아주고싶어 죽는줄 알았어요...811번대는 시잖아하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