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유머.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데, 휴지 달라고 말하기도 뭣한 상황에 처할 때-

 

면봉 이용

 

1.욕실 찬장의 면봉을 뭉친다.

 

2.면봉 앞뒤로 세밀하게 닦는다.

 

물 이용

 

1.물로 닦는다.

 

2.그 집 수건으로 엉덩이 물기를 닦는다

 

 

 

-공공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한뼘 휴지

 

1.휴지통을 뒤진다.

 

2.사람들이 휴지의 모든 면을 골고루 사용해서 똥 밑을 닦지 않는다. 고로 깨끗한 면이 한장정도는 나온다.

 

3.그 한장을 정 가운데에 백원짜리 크기 정도로 자른다.

 

4.검지 손가락으로 똥 밑을 닦는다.

 

5.손가락을 원형 구멍이 뚫린 휴지에 집어넣고 감싸서 닦는다.

 

6. 백원짜리 모양으로 잘린 휴지로 검지 손가락 손톱안에 들어간 똥을 긁어내면서 닦는다.

 

7.나와서 손을 세면대의 물에 씻는다.

 

 

양말/팬티이용

 

1.양말이나 팬티로 닦는다.

 

2. 양말이나 팬티를 휴지통에 버리고 온다.

 

 

한뼘 휴지2

 

1.휴지통에서 멀쩡한 휴지를 한뼘 찾는다.

 

2.엉덩이에 남아있는 똥의 끈쩍거림을 이용해서 휴지를 '착'하고 파스 붙이듯이 붙인다.

 

3. 팬티를 입는다.

 

4. 집에와서 처리한다.

    • 제 친구는 양말도 안신고 있어서 천원짜리 지폐를 사용했다네요. 그런데 아까워서 다 쓰지않고 잘라서 썼데요. 어떤 방법을 했는지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 속 안 좋은데 피자먹으라고 강요하는 상황부터 웃기네요. <웬만해선> 이런 식으로 캡처된 자료 많던데, 이거 다 모아둔 곳 어디없을까요?
    •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어렴풋합니다!
      지금 봐도 엄청 웃겨요 ㅋ
    • 사무실인데.. 혼자있는줄 알고 맘놓고 미친듯이 웃다가 눈물 닦으며 보니 저건너 부서에 직원이... ㅠㅠㅠㅠ
      • 전 지하철인데 못참고 웃었어요.ㅎㅎㅎㅇ맞은 편에 앉아있는 사람들한테 엄청 민망하네요.
    • 양말이나 빤쓰 이용이 진리 아닌가 싶네요. 아... X얘기는 언제나 재밌네여...
    • 저 장면의 압권은 마지막에 오리변기에 귤 담아 보내는 장면이죠 ㅋㅋㅋ. 근데 저런 상황은 뭘로 닦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해결하느냐가 문제... 일반적으로도 급하면 뭘로 닦느냐는 생각 않나죠. 당장 급한건 일단 어디서 해결하느냐...
    • 변기 빼앗기고 우는 미나양 최근 사진이라네요 ㅎ
    • 큭큭. 아 재밌어요.ㅎㅎㅎ 미나양이 장미인애 친동생 맞죠? 아가씨가 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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