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관리가 이지경이면, 미국이면 중형인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7/2011091700170.html

 

저렇게 히히락락 엉뚱한곳에서 개인정보가 오용되고 있다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미국같으면 중형이죠. 개인정보 보안레벨을 올려서 로그파일 분석만하면 누가 누굴 검색했는지 적나라하게 나올텐데 말입니다.

 

관리를 하지 않는거지요. 시스템 최고권한자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저런 작태 막을수있습니다.

 

다른 사람개인정보 그냥 웃습게 아는거지요.

 

it강국이면 뭐합니까? it인프라설치된 관리자들 의식이 초딩수준인데...

 

    • 저 아는 사람도 통신사 직원인데 남의 개인정보 막 뒤져서 찾아보더라고요. 그리고 그걸로 사람들한테 뒷담화 작렬; 거기에 그치지 않고 심지어 의뢰도 받아서 찾아줬다고 하더군요. 제 정보도 저렇게 누군가 맘만 먹으면 쉽게 까발려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좀 섬뜩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상 터는 것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 콜록/동감합니다. 개인정보 접근자들의 도덕적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사명감이 투철한 자들로 뽑아야 하고 교육을 부단하게 시켜야 할것입니다. 업무외적인 개인정보 열람은 중죄임을 인식해야합니다. 그런 분위기도 만들어야 하구요.
    • 좀 더 민감한 개인정보같은 경우(건강보험공단의 진료기록)도 불안하죠. 시험삼아 한 번 공단에서 떼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직원이 보존기한이 5년이라고 해서 정작 알고 싶었던 스무살 이전 진료기록은 안 나왔는데, 어느샌가 반영구로 바뀌어 있더군요. 규정에 폐기라고 되어 있어도 멋대로 복사해 놔서 유출되는 따위의 일도 가능하고... 기록이 디지털화되니까 한 번 털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대로 관리를 할지 의문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9/2011081901108.html
    • 미국은 어떤지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nomppi

      이런 것 무섭더라고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11234140

      그리고 전직 삼성생명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의료보험조합 기록을 빼내기 위해 도장을 위조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당사자에게만 공개되는 기록을 얻으려면 '가짜 위임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이 불법적으로 빼돌린 경찰서 기록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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