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집에 돌아와 몽땅 내사랑 녹화한 걸 막 틀었습니다. 보나마나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거고... 솔직히 관심도 없네요. 그래도 전 한 회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본 몇 안 되는 시청자입니다. 


만약 가인과 하지원 동생이 떠나지 않았다면 결말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이킥 3... 봐야죠.


2.

국물 많은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아무래도 제 입맛은 한국 입맛이 아닌지도. 전 땀 뻘뻘 흘리면서 뜨겁고 맵고 짠 액체는 잘 못 마시겠어요. 재미가 없고 몸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요. 신라면 계열 라면을 별로 안 좋아한 것도 그 때문인지도. 물론 전혀 안 먹는다는 건 아니죠. 저 셋 중 하나만 빠져도 전 괜찮아요. 주로 매운 걸 빼지만. 그래서 제가 꼬꼬면 파인 건가.


이북 입맛일 수도 있죠. 냉면집은 잘 가니까. 


3.

물론 무릎팍 도사는 폐지될 수밖에 없죠. 강호동이 안 하겠다는데. 흠, 이제 라디오 스타가 메인? 근데 메인이 되면 이 코너는 중요한 캐릭터 하나를 잃게 되는 거 아닌가요.


4.

오늘은 KFC에서 공짜 점심을. 드디어 오케이 캐시백 포인트가 찼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한 끼를 먹으면 돈 버는 느낌이에요. 그 포인트를 쌓느라 한 소비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리죠. 가장 싼 거 먹느라 입맛대로 시키지도 못했다는 것도.


5.

다시 밤이 더워져서 짜증 나네요. 주말부터 다시 가을 날씨로 돌아간다고 하던데.


6.

오늘의 자작 움짤.

    • 3. 누구요? 군대 있는 김희철?
    • 아뇨. 코너 자체의 쩌리 캐릭터.

    • 라디오 스타는 항상 그래요. 아 오늘도 너무 짧다라고 투덜거리지만 막상 시간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그것도 참.
    • 가장 좋아하는 토크쇼였는데 참 아쉽습니다
      무시무시한 섭외력이 제일 좋았지만
      섭외력 하나만으로 쇼가 완성되진 않죠.
    • 몽땅 내사랑 끝. 근데 정말 마지막회는 내용 하나 없고 그냥 끝맺음만 하는군요. 캐스팅만 제대로 활용했어도 훨씬 나아질 수 있는 시리즈였는데. 하지만 그럴 리가 없었죠.
    • 4. 진짜 포인트의 노예가 된 기분 ㅎㅎ 전 상태가 더 심해서, 5만원 이상 책 사면 더블포인트 준다는 말에 혹해서 쓸모없는 책까지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저를 보고 있자면 '이성은 어디로..' 싶다니까요;;
    • 몇 안된다뇨 그럼 그 많은 돈 들여 만들어서 겨우 몇명이 본단 말인가요.
      땀 뻘뻘 흘리며 먹으면 건강하다는데 귀찮아서
      다 그래요 우선 공짜라는거 밖에 생각못해요.
      저 사정없이 밀어버리는 사람 어디서 봤는데
    • 책은 사놓으면 언젠가 다 읽게 돼요.
    • DJUNA / 진심으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 쌓여있는 새 책들 어쩔꺼 -_ㅠㅠㅠ
    • 저 옛날옛적에 산 핑거스미스도 아직 다 못읽었; 언제 읽을거냐..
    • 6.한효주 맞죠 귀엽네요 이분도 이제 코미디 하나 할때가 됬는데
    • 1.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장면도 안빠지고 봤네요. 이유는 하이킥 예고편 볼려고ㅋㅋ 예고편만 봐도 몽땅 내사랑을 압도 하더군요.
    • 전 포인트 쌓이면 야금야금 쓰는 편인데, 5만원씩 모아 몇차례나 현금으로 돌려받은 친구가 있다는걸 알곤 근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라디오스타가 시간이 길~어진다면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좀 별로일것 같기도 해요. 짧게 치고 빠지는게 큰 매력이었는데 말이죠.
    • 6. 어맛, 이제훈! *_*
    • 6. 어맛, 이제훈! *_*2

      인터무비라고 하던데, 한효주하고 이제훈이 2분 30초짜리 광고 영화를 찍었더라구요.
      이거 극장 예절편 정말 재밌던데요.^0^

      근데...진정한 팬이라면 빨리 저 카메라를 사줘야 되는데....-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