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아내에게 '업소여자 같다.'고 했다가,,

 

첫날밤 아내에게 '업소여자 같다.'고 했다가,,

이혼 당한 괴상한 남편 이야기 입니다.

 

,,,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결혼한 여성 A씨(33)는 신혼여행을 떠난 첫날밤에 남편 B씨(36)가 “난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고 하자 자신이 잠자리를 주도했다.

그런데 남편 B씨는 A씨가 성관계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자 못마땅해하며 “업소 여자 같다”고 비아냥거렸다. (중앙일보 펌.)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9/15/584093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이랍니다.

결혼 전 연애기간 동안에라도 상대의 품성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는 교훈.

    • 윽. 몸은 게으르면서 입만 살았네요.
    • 경험도없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는 남자가 업소 여자가 어쩌는지는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군요.
    • 중앙일보 역시 ㅋㅋㅋ
    • 마초 사이트들 내에서도 저 남편은 항상 신나게 까이더군요.ㅋ
    • 저 나이먹도록 연애는 못해보고 업소만 다녔나봅니다
    • 이건 마초가 보기에도 남자망신 다 시키는 인간인듯
    • ...삶을 글로 배웠습니다, 같기도 한데요? (3만 번 귀엽게 봐서 그렇다는 거임)
      반응회로가 낯설지 않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업소고 뭐고 안가본 삘이예요. 윗글님 말처럼, 삶을 글로 배우신듯.
    • 그런데 이런 사람들 아직도 은근히 많아요. 여자를 순결성녀/창녀 딱 둘로 구분하는 사람들.
    • 그 놈의 성녀와 창녀 이분법ㄱ-은 듀게 외의 온 데 만 데에서 볼 수 있지요. 너무 많이 봐서 눈에 인이 박힐듯
    • 남자나이 26에 마법사 입문이니까 36세면 현자급인데 왜그러셨어요...
    • 잠깐 자음 남발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연애는 못해봤어도 업소에는 자주 다니셨나봐요
    • 여기선 웃고있지만 중앙 덧글보니 기사처럼 괴상하군요 -_-
    • god of bottle 이럴때 쓰는 거죠?
    • 저 남편은 마마보이이기도 하죠
    • "자기는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고 말하면서 아내한테는 내심 뭘 기대한 걸까요?
      알(?)면서도 내숭을 떨어주길 바란걸까요? 그냥 보고 비웃고 넘기기엔 좀 딱한 분이네요.
      이런 전례가 있으면서도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결혼하기 힘들 것 같구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성관념 보수적인 남자들이 있는데 아내가 조금 적극성(?)을 띄면 저런 드립까진 아니더라도
      미묘하게 못마땅해할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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