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메가트윈스포가 있다면 저에겐 갑자기 라면을 한번에 2개 먹고 싶다는 충동이 1년에 한번씩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야 뭐, 한번에 3개까지도 거뜬히 먹었습니다만, 이젠 2개 다 못먹어요.

오후때부터 갑자기 라면이 땡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1년에 한번쯤 찾아오는 그날인가 봅니다.

라면이 미치듯이 땡겨서 2개를 한번에 끓여서 다먹고 나면 밀려오는 후회감. "이젠 두번 다시 2개 먹지 말아야지"

 

 

 

그래도 짜파게티류(?)와 비빔면은 아직도 2개정도야 흥!

어릴땐 5개까지도 먹어봤습죠.

 

 

헌데 야외 나가서 먹는 라면이 항상 맛있는 이유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나요?

맛없게 먹은적이 없어요!

특히 추운 겨울날 밖에서 끓여먹는 라면맛은 아우.

 

 

    • 비빔면 세 개에 계란 후라이 하나 올려 먹은 다음 드러누우면
      천국문이 열리는 게 보이는가 싶더니 지옥문이 쩌저적 열리죠 ㅋㅋ

      그..어렸을 때 밤에 남한산성 가서 컵라면을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이유를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 에이 메가트윈스포는 한 달 반에 한 번은 터지는걸요. 부작용이 커서 그렇지..
    • 저도 네개 먹었는데 지금은 두개 절대 안먹어요 밥을 말아먹지.
    • 전 라면을 먹을 때마다 그런 충동을 느낍니다. orz
    • 너구리와 오짬을 섞어 한 번에 2개 가는 거예요. 전 학창시절 쉬는시간에 후딱 먹는 뽀글이가 그렇게 맛있던데. 과학적 근거를 찾진 못했습니다.
      라면 2개 충동은 없는데, 치킨 한 마리를 혼자 다 먹어치우고 싶단 충동은 가끔 들어요. 해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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