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실력을 늘리고싶어요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1년간의 유학경험에도 불구, 매번 외국어커뮤니케이션의 높은 장벽을 실감하네요.

언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큰 것같아요.

굳이 외국어 구사뿐만 아니라, 머릿속 내용을 언어화는데 답답함을 느끼거든요.

영어의 문제에 앞서 말하고 표현하는것에 대한 연습과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어쨋든 영어회화에 대한 욕심이 커졌는데

어떤 공부법이 가장 좋은지 모르겠어서 도움요청해요

기본적인 회화능력은 갖춘 편이고, 발음도 나쁘진않은데 그렇다고 훌륭하다고는 할수없는 수준이에요.

 

지하철광고판에 자주 보이는 회화학원 도움이 될까요?

스크립트를 이용한 미드나 영화 공부법도 생각해봤는데 생각처럼 잘 될지 모르겠어요.

 

민간인신분변환을 앞두고 우선 열의부터 앞서는 청년에게 도움좀 주세요 ( _ _)

    • 1. 유학 다시 간다.
      2. 외국인 칭긔를 사귄다.
    • 많이 읽고 매일 일기 쓰고
      최고는 영어로 대화해야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 거...
    • 그렇지만 애초에 목적의식을 갖고 관계를 맺는건 못하겠어요.... 제가만약 당하는경우라면 알았을때 너무 슬플것같거든요.
    • 열아홉구님 / 영어로 대화해야 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도 영어로 제대로 말 못 하고, 영어 문장도 바르게 못 쓰는 사람을 알고 있어요.
      '나는 **에서 온 사람과 결혼해서 3년간 살고 있다.'는 문장 하나를 쓰는데도 비문밖에 못 쓰시더라고요. 배우자와 어떻게 대화하는지가 궁금해졌지만.
      사랑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 것일지도요.
    • 당연히 영어 배우려고 연애하시라는 말은 아니었어요. 그냥 덧붙인 말.
      많이 읽고 많이 쓰고, 글 읽고 요약문 적거나 요약해서 말해주기가 도움이 많이 되요.
      매일 한줄이라도 쓰고 싶은 문장 쓰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쓴 글을 고쳐줄 사람이 있으면 더 좋고요.

      명익시잠/ 네 저도 그런 분들 많이 보았어요. 저는 사랑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다기보다는 부부관계, 연인관계도 여러타입이 있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고 있어요. 부부간에 깊은 이야기 안하고도 괜찮으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게 또 연세 있으신 커플이면 또 그런대로 수긍이 가기도 하고...어쩔 땐 저러고 어떻게 사나 싶기도 하고.
    • 적당한 영어책 한권 달달 외우는 게 엄청난 도움이 되더군요. 이것만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효과적인 (그리고 괴로운;;) 학습법인 것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