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라이터로 아직 근무하는 거 같던데... 저는 워싱턴 대학에서 Technical Writing and Editing 코스를 이수 했는데 테드도 거기 나온거 맞냐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너무 치대는 거 같아서 그냥 사인 받고 집에 갔죠. 에어콘도 문제고 설렁탕 냄새도 그렇고, 아 그 까페는 정말 반자본주의적이랄까나...
아니/ 나중에 물어보니 안 나왔대요ㅋ (그런 코스는 들어본 적도 없다고) 가끔 표정이 이상했던 건 만찬 자리에서 좀 과식을 한 데다가 정서에 잘 안 맞는 설렁탕 향기에 정신이 혼미했기 때문이라고 실토를.. 그래서 다음 날에는 논현동 한우리에서 물냉면으로 속 차리고 출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