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불 나불...

0. 오늘 조국 교수님께서 듀게에 오셨단 이야기 듣고 문자 그대로 놀랐습니다. 비록 그 분께서 좋은 예로 오신게 아니란 아쉬움이 진하게 남지만 이것도 인연이니 오래 계셔 주시길 바라는 건 지나칠까요?



1. 직장에서 '사풍'을 이유로 자켓 이야기를 합니다. 사이드 잡으로 아울렛이라도 하는 건지... 참고로 저 처럼 열 많은 사람에게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상황에서 자켓 이야기 하는건 살인 행위라


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지금 쇼핑몰 뒤져 봅니다.



2. 한 명의 레전드가 또 천국 리그에 입단 했습니다. (돌아가셨단 말을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최동원 투수는 풍운아라는 말이 맞으려나요? 혼자 한국 시리즈 4승을 거둔 사실은 이제 불가능에 가까운 이


야기가 됐습니다. 최동원 선수는 아버지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또 따라다니죠. 기갑장교로 참전했다 다치고 아들이 야구를 하자 야구 서적까지 탐독해 가면서 뒷바라지를 하셨죠. 이후 상상을 뛰어넘는


뒷바라지는 사람들 입에 무척 오래동안 오르내렸죠. 흔히들 '바지바람'이라고 표현도 했는데 흔히 선동렬 전 삼성감독 아버지의 열성과 함께 입에 오르내렸죠. 롯데 사장인가 단장이 '** 육갑한다'고 했


다가 사과까지 했던일도 있었죠. 



3. 낮에는 30도.. 이게 9월 날씨인가요? 정말 심각합니다 지구 온난화


4. 조만간 윈도우 xp와 한글 워드를 깔려고 합니다. 

    • 3. 에어컨 켜고 있습니다. 아가가 더워서 태열이 다 올라오네요. (9월 맞나 이거. 추석도 지난...ㅡㅡ;;)
    • 쇠부엉이/ 지금이면 30도 이하로 떨어져야 정상 아닌가요?
    • 뜨거워도 가을 느낌이라 잠시 이해하다가
    • 오늘 온도 높았군요. 어쩐지... 그래도 9월이라고 선글라스, 양산 다 두고 나오다니 숫자가 주는 눈속임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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