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내용의 쪽지와 메일을 매일 받습니다.

어쩌자는 겁니까.



============================


cine21_film (fox24th) 2011.09.14 19:24:09

안녕하세요

 

제 아이디 하나가 탈퇴 당한거에 대해서 듀나님께서 제 의사를 거절했다고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몇백번의 거절이 있더라도 제 진실성을 담아 듀나님에게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에 저번에 말한것처럼 인생의기회 한부분을 잃게 됀다고 저는 그리 생각해서

 

이렇게 듀나님에게 매번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번 쪽지 읽어 봤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제 의사는 변함이 없이 배움과웃음.느낌을 위해 옮긴이가 돼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죄송스럽습니다.   한편  휼룡한 분을 이렇게 알게 됀거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듀나님 끈질기지만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됄수있으면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제가 그때 쪽지 전문 공개해 달라고 부탁했을때 듀나님께서 법에 어긋난다고 안 하시려고 했잖아요.
      그런 듀나님께서 마침내 이렇게 올리신것을 보니...;;;
      내용 보니 암담하네요.
      이게 거의 몇 번째 쪽지인가요?
      혹시 그냥 우리말을 모르는 건가요. 그때 무려 공개 답변까지 올려주셨잖아요. 그런데 무슨 더 답변이야 답변은...
    • 두번째 저격... 맞춤법을 잘못 알고 있네요 "됄" "됀" "돼"...;;;;
    • 이와중에 '됄수있으면'이 마음에 걸리는 1인..;; 죄송합니다ㅠ
    • 저도 맞춤법 형편없지만 진짜.
    • 무슨 말인지도 잘모르겠네요 참....듀나님 힘내세요 ^^
    • 제 아이디 하나가 그러니까 이상하네요.
      간단한 답변이 꼭 필요한거 같군요, 탈퇘라고 쓰셔야
    • 벌써 한 보름 되어가지 않나요?
    • 이건 쪽지니까요. 쪽지는 메일과 다르겠죠?
    • 다 합치면 스무 개는 넘는 것 같고, 서른 개는 안 되는 거 같고...
    • 아악. 저런 투로 말하는 사람있어요..
    • "인생의 기회"를 놓치다니..이 세상엔 참 딱하지만 때론 외면해야 하는 사람도 많네요. 그냥 좋으면 읽을 곳이 많은데 왜 꼭 자기 블로그에 옮겨야 하나요. 그냥 리뷰에 대한 감상문만이라도 쓰면 자기만족은 될텐데.
    • '아이디 하나'라면 다중 가입을 했단 소린데... 이건 제재 사유가 되지 않나요?
    • 으아--- 이런 경우를 두고 부지런한 바보라 하는건지.. 번역기 돌린거 같은 이상한 어투에 사람이 아니라 기계같은 느낌. 차라리 시비거는 쪽지를 받는 게 낫겠어요. 정말 답 안나오네요.
    • 그런데 네이버는 왜 저 분 블로그를 그냥 두는 것일까요?
    • 거절하면 포기하는 미덕이 없군요. 이 무슨 쌍팔년도 순애보 마인드; 네이버측에 블로그까지 아싸리 블라인드 해달라고 할 순 없나요.
      근데 쪽지만 보내고 어차피 게시판 글은 읽지도 않을듯.
    • "휼룡한" 이라니...야유입니까
    • 글투가 나이 많은 분 같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흠...
    • 얼마전 다른 의미로 유명해진 모 파워블로거의 블로그에도 대부분의 글이 퍼온글이라는 내용을 보고 깜놀했어요. 아마도 자신의 콘텐츠인지 보다는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 방문하고 댓글달고 소통하는것에 더 의미를 두시는 분인가요..
    • 조르면 다 된다고 여기는 건가요. 노력하면 다 된다라는 명제를 이런식으로 응용하는 분들 말 안통합니다. 타인의 거절을 존중할 줄도 모르고 절대 받아들이지 않죠. 자기가 안되면 안되는 겁니다. 자기가 정중하게 요청하면 안 받아주는 사람이 나쁜거라 여기기 십상이죠. 이런 분들.
    • 정말 난처하네요 이런거
    • 뭐예요 이거.
      일단 저 분은 옮긴이의 사전적 정의부터 공부하고 오셔야 할 듯.
    • '매일은 힘들고 한달에 한번씩 거절답장을 보내겠습니다. 이후 거절메일발송일은 10월 00일입니다.'라고 보내시고
      메일은 차단하고 쪽지는 읽지 마세요.
    • 아...뭐, 저라면 호흡이 곤란해질 것 같은데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듀나님께 삼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이 말밖에 못해서 한숨이 나오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