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의 이번 일에 대한 진중권의 소개 드립

 

 

조국
조국
인터넷 게시판에 박근혜 지지자가 내가 학교를 다른 대학에서 서울대로 옮긴 것은 '사생활' 문제가 있어서라는 요지의 허위중상의 글을 올렸다.
형사처벌하겠다고 강력경고하였더니 글을 삭제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고 꼬리를 내렸다. 황당하다!
 
 
 
jungkwon chin
jungkwon 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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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허위사실 유포하는 건 좋은데, 최소한 자기가 유표하는 허위를 사실로 만들려는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나?
먼저 멋진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든지..... 그럴 경우엔 좀 용서가 되겠지.
 
 
 
조국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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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중권아, 왜 그러냐! 니 때메 몬 살겄다! ^^ 여하튼 이번 기회에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사람이 곳곳에 있음을 새삼 알게되었다. @.@
 
 
jungkwon chin
jungkwon 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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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대중 정부 시절 안기부에서 돈 받아 여중생 원조교제도 했는데 뭐... ㅋ,,,,
 
 
 
 
 
 
 
 
 
 
그분께서는 늦게라도 진중권의 권유대로 해보심이 어떨지...
그런데 만약 그분 아내가 학,석,박사를 마쳤다는 최고의 대학이 서울대라면 조국 교수의 후배겠군요.
그쪽 바닥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고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겠구만...
 
 
 
 
 
 
 
    • '최소한 자기가 유포하는 허위를 사실로 만들려는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나?'

      깔깔.
    • 진중권 원조교제드립 ㅋㅋ 듀게에 진중권 불러들이기는 실패한듯 원조교제를 이길게 없어요
      (한다리 건너도 확인된바 없으니 사실이 아닐수도.)
    • 엄청 웃기네요 ㅎㅎㅎ
    • 역시 중권횽. 산전수전 다 겪은 티가 팍.
    • 진중권-조국은 각각 63년생 65년생이라서 나이 차이가 있는데 학번이 같아서 (82) 말을 놓는가 보네요. 위키피디아 조국교수 페이지 보니

      "1982년 3월, 만 16세 11개월의 나이로 서울대 법대에 최연소 입학을 하였고, 1992년 3월, 만 26세 11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울산대 교수로 임용되어 화제가 되었다."

      한국나이 17살에 서울대 법대 입학이라고... 월반 쩌네요 후덜덜
    • 근데 그 분이 조교수의 이른 바 사생활 이야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예전에 연필로 활동할 때는 이보다 더 상세한 디테일을 첨가한 이야기를 늘어 놓았었죠. 그때도 이미 그 분 이야기는 피해가는 사람이 많아서 관심도 주지 않았었는데, SNS의 발전으로 이런 유언비어가 확대재생산 되기 전에 무엇보다도 먼저 본인의 귀에 들어가 강력하게 대응하는 걸 보게 되네요.

      몬가 통쾌해요.
    • 언젠가 조국교수님께서 "진중권 그사람은 그때도 그렇게 입고 다녔고 나도 지금처럼 입고 다녔다"고 말씀하셨죠. 두 사람 다 말하는 것도 안 변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우정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 2학기 개강을 맞아 명예훼손 대응법까지 몸소 가르치게 되시다니 ㅎㅎ
    • 오오... 저런 거라면 나도 누가 일단 질퍽한 스캔들 만들어서 퍼뜨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ㅋ 센스 좋네요
    • 근데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양반의 중상모략도 웃겼던게, 사생활 문제가 있어서 그만두고 옮겼다면서 왜 점점 수준높은 학교로 올라가는데!
    • 그리고 이 짤방은 이후 '안기부에서 돈 받아 여중생과 원조교제를 한 진중권' 이라는 기사가 되어 뉴데X리에 뜨게 됩니다...
    •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35&sn1=&divpage=38&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desc&no=127715
      이전 이 글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 장래가 촉망받는 28세 꽃미남 교수면 여대생들 중 좀 심하다 싶게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그런 상황에 열받는 사람들도 생기죠. 그런 상황이면 이상하게 봉창 두드리듯 지어 낸 이야기가 나오는 사례도 적잖게 봤습니다. 평생 울산대에 머물것도 아니고 장차 모교로 들어가길 바라는 교수라면 미치거나 유달리 뻔뻔하지 않은 이상 행동에 조심하기 마련이라는 게 상식 아닌가요. 물론 제가 아는 중노년 교수들 중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학생들을 집적대는 괴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그런 사람들은 그저 중년의 위기 내지는 몸부림이더군요. 명예와 실적에 주력해야 하는 젊고 주목받는 교수일수록 아쉬울 것도 없고 남들보다 더 행동에 조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눈 한 번 마주쳐도 몇몇 사람들 창작력 + 소문전파력은 상상초월이죠~
      이번 일을 통해서, 누군가를 종교적으로 믿거나 기타 다른 쪽으로 지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인간에게 우산이 되어 - 때로는 그 우산 아래에서 평균 이상으로 악랄해질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 중권사마도 젊은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하도 많아서 (ㅋㅋ) 원조따윈 필요 없을꺼라능 ㅎ
    • 저는 사실... 그 '아내' 의 실존 여부가 가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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