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일상] 제 주변에 듀게/듀나를 아는 사람

세 명정도 있더라고요.

셋다 회원아닙니다.

하나는, 이름만 들어봤고 동생이 알더라.

둘은, 듀나씨 글이 별로다;, 게시판에 듀나씨만 글올리냐?

셋은, 눈팅유저.


이들 공통점은 성향이 뭐랄까.. 진보성향 같더라고요. 

그 외에는 정말 듀게를 아는 분 못봤어요.

만일 우연히, 글을 쓰기도 하는 회원을 만난다면 무지 방가울 것 같습니다.

아이디는 물어보지 않을거예요.

    • SF작가 듀나보다는 영화 평론가 듀나가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 주변에서는.
    • 저도 10여년전부터 듀게를 알았다는 사람들이 서너명정도 주변에 있는데요. 재밌는건 다들 절대 글은 안쓴다고 극구 부인한다는거. ㅎㅎ
      혹시 EEH86님이...
    • 고등학교 동창이 대전에서 결혼한 적이 있어요. 어쩌다 보니 서울에 사는 동창들이 대전까지 제각각 따로 왔습니다. 각자 손에 씨네21이 들려 있는 걸 보고 서로 웃었습니다. 관심사와 문화적 환경이 비슷하단 얘기죠. 지금도 분명 그 중 몇은 여기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 주변은 거의 다 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동창모임 나가서 듀게 올랐던 글 화제로 얘기가 나올 때도 있고.
      제일 무서웠던 건 거래처 회사분 글이 올라왔을 때...;;;
    • 제 주변은 이 게시판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듀나를 아는 분들은 <씨네21>을 종종 사보는 사람들...자유기고가로 알고 있어요.
    • 듀나팬으로서.. 콧소리 한번만 내고 갈께요. 흥.
    • 남동생이 다닙니다. 눈팅족이지만 가끔 질문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제가 알려줬는지에 대한 부분은 기억이 희미해서...;;
      sunset님처럼 씨네21 때문에 아는 친구들 몇 봤구요.
      낭군님은 여기서 만난 거니까 주변 사람에서 뺄래요. >.<
    • 저는 남자친구가 stardust님의 비혼주의 글을 보여주고 또 연애그를 연속해서 보여준 뒤로 듀게하고 있어요.
      다른이는 모르겠고 남자친구가 하는건 확실하고.. 얼마전까지 남자친구의 아이디를 몰랐다가 다른데서 쓰는 익숙한 닉네임이 보이길래 보니 남자친구..
      저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듀게를 오래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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