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예능들을 바라보며(짤막)

* 여전히 아이돌 대잔치. 이런 명절=아이돌잔치 구도가 거의 몇년됐죠?

어쨌든. 그 와중에 씨스타가 엄청 많이 보이는군요. 걸스데이는 거의 못봤고요.  

 

 

* 붐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이 양반이 언제부터 이렇게 거물대접을 받았던가, 오히려 2류컨셉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은근히 프로그램을 받쳐주는 1급 서포터아니었던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아이돌 육상인가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인가. 군대가는 김희철을 보고 이런저런 군대 얘길 해주는데 ㅋㅋㅋ. 시간 참 빨리가네요.

 

 

* 강호동이 원래 이런 명절 예능의 MC를 보지 않았던가요. 뭐 모든 예능을 챙겨보는게 아니니 강호동이 MC를 보는 방송을 놓친건가, 아니면 원래 명절 예능들에서 잘안나왔던가.

원래 나오는데 최근 강호동 거시기도 있고해서 안나오는건가 하다가도, 촬영은 추석전에 해놨을 프로그램이 있을테고, 강호동 은퇴 어쩌고 하는 사건은 거의 며칠전 일이잖아요.

그렇다면 보일법도 한데 말입니다. 아니면 거의 생방수준으로 방송을 찍은건가.

 

 

 

    • 아이돌 시기전에는 아나운서나 개그맨들이 대부분 나왔던거 같아요
      엔지모음도 많이 해주고 영화도 참 많이 해줬지요
      아마 아이돌이 인기 받기 시작한 4년전부터 일거에요

      붐이 김희철 놀리는건 내일하는 라디오스타에요
      아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프로가 없어지게 생겼으니


      강호동은 원래 명절때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자기프로 재방송만해도 시간다 잡아먹죠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일텐데 사건이 터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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