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바깥 고양이가 며칠 째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   

2.  
중간 매듭 부분에서 늘 걸린단 말이죠. 일단 방향만 잡으면 속도가 나는데, 주인공이 말을 끊는다거나... 그러면 원고 속도가 한꺼번에 끊어져 버려요...
  
3.  
구텐버그 프로젝트를 시작한 마이클 S. 하트가 며칠 전에 작고했지요. 전자책의 발명자라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럴 수도 있지요. 소박한 아이디어가 이런 식으로 세상을 바꾼답니다. 하여간 명복을...
  
4.  
배두나는 슬슬 비인간 전문배우가 되어가는 듯. 클라우드 아틀라스 결정 났다고 합니다. 근데 대사는 영어인가요, 한국어인가요. 
  
5.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전 이런 연휴는 늘 조금씩 갑갑해요. 외출하기도 어렵고... 텔레비전에서도 재미있는 걸 안 하고... 도서관도 놀고... 그럼 그 심심한 기운으로 원고를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신다면... 네, 맞습니다.
  
6.  
제가 쓰는 이야기의 캐릭터 중 한 명이 진저예요. 물론 진저 로저스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몇 가지 이유로 빨간 머리는 아니지만. 근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흑백 영화 시절에 진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게 의미가 있었을까요.
  
7.  
아이패드로 여러 가지...를 쓰고 있다는 건 게으름에 깔려 아무 것도 못하는 중이라는 증거.
  
8.  
오늘의 자작 움짤.

    • 비인간 전문배우 ㅎㅎㅎ
      추석연휴가 영 밍숭밍숭하죠. 보통도 이렇게 보냈던거 같긴 한데...
      스마트폰(터치)으로 뭐 길게 쓰려면 엄청 짜증나던데
      • 아이패드는 커서 타이핑 할 만해요. 쿼티도 비교적 넓고.
    • ㄴ 비인간전문배우에서 한번 웃고 그에관한 댓글을 '사람'님이 쓰셔서 한번 더웃고 ㅎㅎ
    • 6.흑백영화시절은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전형적 스트리퍼 이름인가봐요. 영어이름을 쓰는 회사방침으로 별 생각없이 진저라고 지었는데(6년째!!!) 최근에 스트리퍼 네임이란걸 알고 쫌 놀랐더랬지요.헐
    • 전에도 어떤 아저씨가 이 게시판 진저님에게 왜 스트리퍼/포르노 배우 이름을 쓰냐고 우겼던 적이 있어서 배꼽을 잡았던 기억. 그런 식으로 흔히 쓰이기도 해요. 하지만 그냥 밝은 빨간머리라는 뜻이니까요.
    • 6. 네...알겠습니다. 진저 로저스는 제가 본 영화들에선 흑백이지만 밝은 금발 느낌으로 나왔었어요.
    • 쟤 겁도 없네요 바위가 발을 꽉 누르면 어쩌려고
      말을 계속 시킬 수도 없고 그러다 잘되죠.
      전자책의 발명가
      뭐 눈으로만 보나요
      제이크 누나군요.
    • 0. 윤아 정말 말랐네요.
      6. 빨간 머리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궁금해지네요.
    • 움짤들 : 하악 윤아야. 하악 키키.
      고양이가 명절을 맞이해서 친척집에 갔나 봐요. 곧 다시 나타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4. 공기인형이 좋았죠.
    • 3. 공공의 보물창고를 남기고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공공의 보물창고를 남기고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저런복장으로 암벽등반이 가능한가요...?
      등산도 짧은옷입고는 안가는게 정석인데...
      그냥 광고로 받아들여야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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