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억의 명화시리즈 좋네요
역시나 시간대가 엄하고
예전부터 사골을 우려먹었던 라인업들이죠.
근데 '아마데우스' '백야' '사랑과 영혼' '탑건' 같은 영화는
오히려 요즘엔 케이블에서도 보기 힘들기 때문에
괜찮은 편성인 것 같네요 (거기에 HD)
어제 했던 아마데우스는 더빙을 새로 했던데 (살리에르 성우가 바뀜)
지금하는 백야는 예전 더빙을 그대로 방영하네요.
거의 20년도 넘은 더빙일텐데...
백야도 전 더빙판이 좋아요. 주인공간의 감정이나 상황의 긴박감이 더 살아있달까.
사랑과 영혼도 만약 예전 더빙을 쓴다면
오랜만에 고 엄주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