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입니다

제 책이나 소지품을 망가뜨린 조카에게 화를 내는 것은 고모의 성숙한 태도가 아니겠지요.

망가뜨릴 수 있는 물건은 치우라는 조언도 있습니다만 제 방에서 책을 어디로 치우겠어요 ㄱ-

조카녀석의 파괴력은 나날이 더 커질텐데 저는 어디 가서 성숙함을 배울 수 있을까요. 


어쨌든,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꼭 조카를 피하기 위해 나갔다 온 것은 아니지만 야간산책을 나갔다가 비를 쫄딱 맞고 왔습니다ㅎ

    • 저도 항상 몇초 늦게 성숙해지다 또 원상복구 됐다가 또 몇초 늦게 성숙해지고 그럽니다 평생 그렇겠죠 그래도 성숙해져본거니까.
    • 조카 옆에 꼭 붙어 있으면 물건이 망가지는 사태는 피할 수 있겠지만 그건 물건이 망가지는 것보다 더 고역이겠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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