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던 저는 재미있어요.

오세훈이 빵터트린 판을 곽노현건으로 덮으려다 안철수카드가 터져 다시 혼란속으로

심지어 안철수 대권도전설까지..(본인이 생각이 있는지는 미지수지만요.)

그러던 말던 구경꾼인 저는 그저 재미있군요.

뭐, 한나라당 및 검찰님들은 이전에 해오던 행태와 그닥 다르지 않아 그려련히 하고,

민주당이 갈팡질팡하는거야 워낙에 무능하다 보니 그려련히 했지만.

몇달전엔 짐작도 못했던 비정치인들이 대두된다는 사실이 그저 흥미진진하네요.(라고 쓰고 이 무능한 정치꾼들아 정신차려라 라고 읽습니다.)


이 판이 앞으로 어떻게 커질지 어떤 반전이 준비되어 있을지 관심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카! 덕분에 정치에 무관심한 1人을 다시 이판으로 끌고 오셨어요.

아아 정치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간에 말이죠.



다만, 안철수이든 박원순이든 문재인이든 완전무결한 선인취급하는건 불편하군요.

유치하고 촌스러워요. 박변호사의 구두굽사진은요. 

(아아 이것이 불편한건 누구누구의 빠가 되기엔 부족한 인간으로 프로그래밍된 저의 탓일까요.)

    • 그려련히-> 그러려니
      (직업병이네요)
    • 안철수나 박원순의 경우 짐작도 못하던 인물은 아니죠. 기존 정치권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었으니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