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의 낡은 구두??
처음에 그 사진을 보고
거부감이 확 밀려왔었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박원순씨 지지자나 그런 사람이 공개한 것도 아니고..
사진작가 조세현씨가 트위터에 올린 것이라던데..
참 애매하데요..
처음 느낌은 가카의 낡은 가방 만큼이나 구린 느낌이었는데..
조세현씨의 평소 성향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굽이 너무 극적으로 망가져 있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박원순씨가 국토 종단 마라톤이라도 한 다음이라면 모를까..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으니 그 분은 굽이 닳는 것에 전혀 신경을 안 쓰실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검소하다거나 감동적이다거나 그런쪽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더라구요..
조세현씨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사진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