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안좋아지는것은 금방이고 좋아지는것은 천천히?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것은 미치지 못한것과 같다는 말대로
어제 지난 6월에 받은 회사 건강진단, 결과표를 받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작년말 결씸이 올해 책100권 읽는것 였습니다.
지금 진행중이고 이제 50권을 넘겼는데 그 폐해가 말이 아닙니다.
바로 운동 부족으로 급격한 콜레스테롤 증가입니다.
과체중으로 비만도가 심각 해졌습니다.
사실 그전에는 매일 아파트 뒷산에 오르는등 나름 열쓈이 였습니다만
그것마저 중단하고 오로지 책읽는것만 실행에 옮겼습니다.
지금 안좋은게 신장쪽에 요단백 미세한 양성 반응, 복부비만 심각합니다.
다행히 술은 그리 많이 먹지는 않고 담배도 4년전에 끊었던지라 크게 걱정할건 아닙니다.
다른 수치들은 모두 정상...
증말 운동하고 몸관리 한다고 하면 그 효과성은 거북이 처럼 느릿느릿 조금씩 나아지지만
건강 무관심에 막생활 하면 가차없이 즉시 안좋아진다는걸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어느정도 포물선을 그릴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오늘부로 의무적으로 책읽는 부분은 포기를 하고 읽고 싶을때 자연스럽게 읽는걸로 정하고 독서는 의무에서 즐기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머리는 하이레벨이지만 아래는 원시인이 되기전에 말입니다.
다들 건강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최동원 투수 이야기 입니다. 84년 당시 롯데팬이었고 그때 기적을 아직도 기억하기에 올려봅니다.
요즘 건강이 무척 안좋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