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두통과 무관하게 사는 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년동안 감기에 걸린적이 없어요!

두통도 군 제대후 한번도 없었구요.

 

반면 친한 동생(여)은 몸이 좀 약해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살아요.

늦가을쯤 되면 거진 한달에 한번 정도로 감기증상을 보입니다.

감기에 걸린채로 술자리에 나와서 안주를 공유(?)해서 먹는데 그래도 안걸려요.

 

 

나름대로 생각해보니 어릴때 보약을 하도 많이 먹어서 그 약발로 개기는게(응?!) 아닌가 싶어요.

좀 과장되게 말하면 한약에 밥말아먹을 정도?

고등학교때 까지 보약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거기다 개소주나 장어 고은 물 등등.

아우, 장어 고은 건 진짜 비위가 영.

 

 

 

제 체질이 좀 특이한것 같기도 하구요.

10년전부터 체중이 65~67kg 입니다.

헌데 새벽 2시에 짜파게티 2개 흡입하고 자는데도 살이 안찝니다!

 

올 설 연휴기간동안 뒹굴거리며 -고향에 안갔어요- 맥주를 10리터 이상 마셨는데도 몸무게는 그대로.

안주 또한 무지하게 먹었는데.

 

종합검진 받으면 살짝 내부미만이라 하고 혈압이 조금 높다고 -140정도- 하는데 그 이왼 별다른 이상은 없구요.

 

이러다 한방에 훅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체질상 살이 안찌는건데 그 체질이 무너지면 말씀하신대로 한방에 훅 갑니다 지금 축복받은 체질이실때 관리 하셔야돼요 . 그럴 나이 되신듯. 저는 키 169 + 죽도록 먹어도 50키로(전 여자)의 축복받은 몸이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66킬로 찍었어요 울면서 후회하고 발악해도 60이하로 안내려가네요. 그때 잘할걸... 저처럼 되지 마삼
      • 저람 나이도 비슷하신듯
    • 신고하고 싶어요. 부러워서. 연애고 사랑이고 하나도 안 부러운데 건강만큼은 정말 부럽습니다! 두통도 없다니!!
    • 전 감기는 가끔, 두통은 전혀없는데 장염은 자주 와요. 저도 아무리 먹어도 안붓고 안찝니다. 근데 근육도 없어서 차후 골다공증과 마른비만 우려된다네요. 키는 울나라 평균 넘는데 몸무게는 46
    • 어, 언브레이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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