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32.5% 박원순 51.1% 나경원 40.5% 한명숙 46.5%




조선일보에서 양자대결 지지율 조사를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필이면 조선일보라서 죄송하지만 일단 가장 신속하게 결과가 나온게 이 쓰레기 찌라시 밖에 없어서 ㅜ,ㅜ) 

이 기사가 설령 조선일보가 보수세력 결집을 도모하기 위한 꼼수로 올린 것일런지는 몰라도 

안철수 씨가 정말 판세를 바꿔놓은 건 분명해보입니다. 

오세훈 심판이 되어야할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하마터면 곽교육감을 타켓으로 뒤바뀔 뻔 했는데... 

가카가 안철수에게 이를 갈 만 하군요 ㅋㅋ 

그래도 박경철씨 얘기대로 안철수를 거꾸로 매달아놓고 아무리 때려봐도 먼지 하나 안 나올 거라 믿습니다. 

이번 주 너무 드라마틱한 상황 전개에 정말 혼이 다 빠졌어요. 

민주당을 필두로 제발 여기저기서 불출마 선언 나오면서 야권대통합에 불을 지펴야 합니다 무조건!



==================================================================================================================================


  조선일보 기사 [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8/2011090800181.html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7일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양자(兩者)대결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의 나경원최고위원 32.5%, 박원순 변호사(희망제작소 상임이사) 51.1%인 것으로 나타났다.

.... 중략.... 

야권 단일후보로 박 변호사 대신 한명숙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에는 나 최고위원 40.5%, 한 전 총리 46.5%였다. 한편 여야(與野) 총 1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자(多者)대결 여론조사에서는 박 변호사 19.2%, 한 전 총리 18.4%, 나 최고위원 18.3% 등으로 비슷했고, 다음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 6.2%,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4.1%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RDD(Random Digit Dialing·임의번호 걸기) 방식을 이용해 실시한 이번 전화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 분당재보궐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을까요? 궁금해요.
    • 황재균균/ 높기를 바랍니다
    •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8/2011090800205.html

      "안철수 지지票 70% 박원순에게 갔다, 나경원에게는 18.4% 이동"


    • 동아일보 보도에요.

    • 영화 보다 더 두근두근한 한주였어요 으하하..
    • 일단 한나라당 주장대로 '쑈'라고 해도 안철수-박원순 단일화는 '단일화=돈거래'라면서 곽교육감을 내내 때려대던 한주에서 순식간에 야권에 유리한 프레임으로 전환시킨 성공적인 '쑈' 인듯 합니다.
      전 이제 꼼꼼한 가카가 추석직전에 무슨 반격을 할지가 궁금합니다. 어느분 말마따나 다이나믹 코리아.
    • 중앙일보는 나경원이 이기던데...
    • 나경원이 현재 당나라당 최고 유력 후보인가 본데
      당나라당에서 외부인사 영입에 골치 좀 아프겠군요.
      장고끝에 악수 둔다고...
      당나라당은 유인촌 전 장관을 영입하라!!!
      그리고 장렬하게 전사.
    • 정말, 야권 대통합론을 제대로 지켜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