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흥문화 관련글보고 생각나서 적는데...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전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유흥문화 관련 이야기 할 때, 에이 남자들은 다 조금씩 이런거 한다. 뭐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남자는 다 그렇다는 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안 그런 남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죠.

 

그냥 솔직하게 나는 이렇고 내 주변에 애들도 이렇다고만 말하세요. 남자는 다 그렇다고 하지 마시고...

 

제가 다른 남자들보다 여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게 유흥문화 안즐긴다는 것 밖에 없어서 이런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 [좋아요]
      [+1]

      "에이 남자들은 다 조금씩 이런거 한다. 뭐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2
    • 저는 그게 남성들의 당연한 본능인마냥 말하는 남자들도 짜증나던데....그런 남자들에 속아서 여자들은 아, 남자들은 다 그렇구나 생각하는거겠죠.
    • 저는 최근 이게 남자들만의 문제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건 남자에게만 국한시킬 얘기가 아니었구나를 여실히 깨달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남자는 다 그렇다 이렇게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 안그런 남자들 많습니다
    • 맞아요! 제 동기 중 가는 부류와 안 가는 부류가 명확해요. 그리고 가는 친구들이 남자는 다 그래~ 드립하지도 않고요.
    • 끼리끼리 논다잖아요. 그런 말 하는 사람 주위 남자들은 다 그런가 보지요 뭐...
      그러고 보니 저도 저 자신을 비롯해 학창시절 친구 대부분(90프로 육박)은 청정지역..
      군대,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반반 확률로 유흥문화 즐기는 사람이네요.
    • 안 그런 남자가 당연히 정상이고 제대로 된 성인이죠. 남자들은 다 그래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는 종족이나 그렇게 남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여자들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고요.

      그보다 그런 형태의 음성적인 불법 유흥 행태를 유흥문화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참 싫어요. 음식물 쓰레기가 집에 있다고 그게 세간이 되는 게 아닌 것처럼… 문화란 표현은 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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