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보고 웃었네요

그러니까..


SBS에서 뭔가 또 서바이벌 프로 하나 더 하나봅니다.

아이돌시켜주나봐요.

그래서 심사위원이 양현석이랑 박진영인데..


서로 상대 소속사 아이돌중 탐나는 사람을 뽑으라는 코너를 마련해서 물어보더라구요.

우선 양현석이 뽑은 애들이..

(- 뒤는 제생각)


선예

- 아 선예 지금은 잊혀져가지만;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닉쿤

-닉쿤은 아름답지. 그건 사실이라는걸 양현석도 알고있군


수지

-요즘 JYP에서 제일 이쁘고 어리기까지 하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이쁜 특이한 경우(?).


뭐 이런생각하면서

양현석이 JYP에서 노리는 애들 참 알차네; 라고 생각했는데..


박진영이 자기는 딱 하나 전부터 생각해왔던 애가 있었다고

그게 누군고 하니


테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니가 yg 뿌리를 뽑아먹을 생각을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 본인도 말하길 다른 능력도 좋지만 프로듀서해서 다른사람들 곡을 만들어줄수 있을 것 같다..라고

여기서 이미 전 아 박진영 무서운 남자구나 라는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 다음에 뽑은게 태양

-미국의 흑인음악의 메인스트림을 가장 잘 흉내내는 것 같다. 내 생각에도 YG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그리고 산다라박..

-뭐 yg에서 가장 이쁘니까;


하지만 테디에서 하도 웃어서 뒤에 두 명은 잘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 진짜 알짜베기를 골랐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SM에서 탐나는건 태연이. 왜냐면 내여자니까(?)
    • 전 박희순, 하정우, 장혁이 나와서 싱거운 유머 날리는게 재밌더군요.
    • 테디가 박진영이랑 논다....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 근데 박진영이 태연이랑 태양이 좋아한지는 꽤됬죠
    • SM도 참여한다고 하던데...SM대표심사원은 누구일지?혹시 강타??
    • 보아라고 하던거 같던데요
    • 박진영 점점 촌스러워져서 안타까워요

      옛날에 연세대는 콘돔이다 할때 오그라들어서 죽는줄 알았음
      어설픈 페미니즘 가사도 돋고
    • 역으로 말 하면 양현석은 박진영이 만드는 음악들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 한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

      씁쓸익명, 감동/ SM대표 심사위원은 보아 맞습니다. 광고할 때 보면 양현석, 박진영, 보아 사진이 박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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