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 촬영장사진③ ] - 최종 완결판

완결입니다. 다음주 출시되는 스타워즈 SAGA 블루레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련 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

저역시 어릴적부터 스타워즈를 알고 자랐기 때문에 그 열정은 뜨겁습니다. ~~

스타워즈  매니아로서 앞으로도 좋은 사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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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으로 찍는팰콘과 클로즈업으로 찍는 팰콘은 각기 다르게 만듭니다.

엑스윙, 와이윙,에이윙,타이파이터 등등 심지어 손톱만한것도 있습니다. 모두다 이유가 있는 모델들이죠.

클로즈업은 우주선 표면의 디테일을 화면에 모두 담아줘야 하기때문에 세밀하게 조각을 할정도로 정밀하게 만듭니다.

실제 화면을 보면 그 웅장함이란 엄청나죠. 에피소드4 첫장면 자막나오고 레야공주 우주선이 제국군 디스토리어에 추격당할때 그 웅장함이란 베이스 음향과 어울리면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황홀합니다.


츄디,cpo,r2레야,솔로 등등...


에피소드4 촬영장면입니다. 왼쪽의 타아킨총독을 보니 알겠군요.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짝짝이를 직접........


제국의 역습, 호스겐에서 괴물에게 잡힌 루크의 장면입니다. 광선검으로 탈출하죠.


제국의 역습에서 호스겐 행선의 최후의 방어선 진지내 반란군 마네킨 모습입니다. 왜 사람을 안쓸까요?

이유는 광선을 맞고 신체가 폭파되는 장면을 위해서 입니다.


루카스의 제국군 연기지도.


다스베이더경의 그 명대사가 바로 이곳에서.....


워낙 많은 유닛들이 나오는 영화인지라 난장이들이 많이 기용되었습니다.


스카우트 트루퍼스. 스피드 바이크를 타는 제국군입니다. 아마 정찰임무가 주인것 같습니다. 리턴오브 제다이에서 침엽수림 장면이 바로 스카우트 트루퍼스들입니다.

이 스카우트 트루퍼스의 실용적인 측면에서 치명적인 디자인  바로 핼맷의 시야부분이 앞으로만 되어있고 옆은 차단되어있음. 웃기죠. 명색이 정찰병인데 차단을 해버렸으니...... ~~


에피소드4 잡다한 로봇 소품을 조작하는 스탭진들인데 70년대말 이영화가 나올즈음에는 기술적으로 많이 열약한 시대였습니다.

사실 제작진들 주차장같은 창고에 밀어넣어서 밥만먹고 이런 유닛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작동은 그다음 문제고...


제국의 역습 촬영장면


어떤곳인데, 맨발일까요?


역시 제국의 역습, 초반 루크의 귀환으로 치료를 받고 난뒤의 장면


제발좀 들어가라....... 흑~


리턴오브 제다이에서 자바성에 잠입한 레이야. 루카스 감독과 이야기하는 케리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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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스타워즈 사진이 또 불길을 당기는군요.
제국의 역습 사진을 보다 관심있는 그림인지라 올려봅니다.

AT-AT는 보병 공격용 소대규모의 전투공격walker 입니다. 워커라는걸 번역을 할려니 마땅하게 없군요. 이기기의 단점은 일단 늦습니다.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상호보완적인 엄호없이는 혼자 움직이기가 힘이 듭니다. 그리고 상부,하부,후미 별도의 방어용 터렛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철저하게 탱크처럼 집단으로 움직이며 후방 광자포대의 엄호가 있어야만 완전하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장애물에 착지가 취약한 발을 가진관계로 평지가 아니면 불안전한 기동을 보이죠. 그러나 일명 뽀대는 제국군의 공포감을 주기에 딱 알맞습니다.

빨리 공격하는것! 스피드는 제국군에게 큰의미는 없습니다. 왜냐면 초토화가 주특기이기 때문입니다.  밟아주는 느낌은 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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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기지 호스겐에서 기지가 노출되는바람에 반란군은 대대적인 탈출을 감행합니다. 일단 제국군을 속이기 위한 떡밥을 던지고(루크의 A윙 편대가 AT-AT 워커를 공격)

위에 이온포로 수송선을 엄호하게 됩니다. 지형지물에 알맞은 디자인이 쩔게 보였던 이온포 모습입니다.


얼마전에 듀게에도 스타워즈 연대기라는 책을 뽐뿌질한적이 있습니다. 그안에 있는 멋진 사진들 참 많죠. 어제 평소 독서시간을 포기하면서 까지 많은 스타워즈 사진을 올렸는데,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올린 사진중도 아니고... 바로 뽐뿌질한 스타워즈 비쥬얼 연대기라는 책의 맨 뒷면에 있는 사진입니다.

본래 정면의 사진보다 약간의 아웃포커스라도 분위기있는 사진을 좋아하는지라 취향때문인지 몰라도 이런 사진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이 사진의 내용은 영화속에 나오지 않는 장면입니다. 스틸 사진인데 어찌 저렇게 얼음행성 호스겐에서 반란군이 줄지어 진지이동을 하는걸까요? 

각종 신기한 로봇부터 유닛들이 나오는 사진보다 이 사진한장으로 스타워즈 분위기를(제국의역습) 맘껏 느끼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사진이 있을까 싶습니다.

확대해서 액자로 넣어두고 싶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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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사진 타미야 박스ㅎㅎㅎ
    • 저는 어렸을 때 tv에서 방영해주는 스타워즈 영화를 보았을 때 너무너무 무서워했어요. 순전히 저 AT-AT 때문입니다. 뭐가 그리도 무서웠는지... 그냥 저 괴물?벌래?같이 생긴 것이 너무 무서웠던 것으로 기억.
    • ILM에 취직하고 싶다, 잡역부나 수위라도, 하는 생각을 했었죠
    • AT-AT 제국군 멀미 안내려고 살금살금 걷겠네요.
    • AT-AT 는 생각보다 작네요. 전 더 클줄 알았어요. 지상전함 같은 포스였던지라..
    • 스타디스트로이어가 900미터..베이더 기함이 4km였나..AT워큰 ㄴ높이 40m로 알고있는데..외국 서점 SF칸에 가서 저런 책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 AT-AT는 중세 공성병기가 모티브 같습니다. 시야가 높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 별로 없지 싶어요.
    • 해설서에 나옵니다. 워커는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기기 위해 사용한다...해서 처음 에는 탱크 모양으로 만들었었죠 (에피 3에 나옴)그게 결국
      저 모양이 나왔는데. 나름 보호막이 있어서 광선총 공격은 다 튕겨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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