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이 생각할만한 안철수씨의 이미지.

-푸근하다: 이 정도 풍채의 정치인이 없었죠?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동안이고.

-착하게 생겼다(실제로 착하다): 악의를 드러낼만한 사건도 없었고, 무릎팍에 나와서 평생 욕 한번도 안해봤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좋다: 서울대+의사+프로그래머+기업가+카이스트교수+서울대 대학원장.

-어디서 자주 봤다: 무르팍도사 출연, 청춘콘서트도 TV에 자주 나왔고, MBC에서 무려 특집 프로그램이 나오기도 했군요.


생각해보니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이미지 좋은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사실 온라인에서는 V3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오프라인에서 누가 그런거 신경이나 씁니까...

이정도 인지도와 이미지를 가진 사람은 안철수씨 외에는 손석희 아나운서밖에 없는것 같네요.

    • 가장 중요한 이미지는 좌도 우도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선 좌라고 하면 30%에 해당하는 한나라당 안티가, 우라고 하면 25%에 달하는 반한나라당 안티가 달라붙으니까요. 앞으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앞으로 ... 혹은 저의 몸과 영혼이 분리된 이후일지는 몰라도 진보 보수의 구분이 없어지는게 진보가 될 겁니다. 그게 마르세리안님이 말씀하신 共의 성격이죠
    • 행오버에 나온 의사 출신 영화배우 켄 정도 많이 닮았더군요.
    • 말하는 거 보면 적어도 지금까진 맞는 말만 하는 듯해서 좋아요.
    • V3도 공짜로 혜택을 누리는 입장에서 욕할 것 까진 없을 듯 합니다 ㅋ. 사실 전 V3보다 알약을 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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