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원들께 여자맘에 대해 질문을..

옛남자를 우연히 만났을때 결혼한상태라면 대체로 결혼 사실을 감추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야기 하는편인가요?

 

 

      • 그런데 우연히 만날 옛남자가 없...
    • 저야 지나간 남자는 친구는 커녕 굳이 인사나누는 사이도 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보통 이야기하지 않나요?
    • 아주 자랑스러운(거는 딱히 없지만 그래도 그런) 태도로 분명하게 얘기합니다. 결혼했다고.
      굳이 숨길 이유가 없으니까요 ^^
    • 지금 덧글보고 충격받고 있습니다. 그럼 진짜 결혼 안했다는 뜻인데...
    • 만나자마자 뜬금없이 '오~ 반갑다 그런데 나 결혼했어' 이건 ... 아닌거죠? ㅎㅎ
      말할 타이밍이라면 말하는거고 뜬금없이 결혼했다라고 말하진 않을거고..그런거죠.
    • 우연히 만날 옛남자가 없.......2
      나 왜이러고 살았니 그동안 ㅠ..ㅠ
    • 그쵸. 물어봐야 말을 하죠. 안 물어보는데 굳이 이야기 안 하는 건 감추는 게 아니죠.

      고민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 무비스타님/ 충격을 받으실것까지야.. 그런데 '응..결혼은..했니?' 라고 물었을 때 '응 결혼했어-' 라고 답은 합니다만 묻지도 않았는데 '난 결혼했다-' 라고 말하진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깡깡님 말씀처럼 말할 타이밍도 분위기도 아닌데 불쑥, 말하는건 좀 웃기니까요.
    • 물어봤죠. 자기는 결혼 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믿기지가 않아서요.
    • 안부를 물어보면 결혼했다곤하죠. 근데 숨기고 싶을 상대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왠지, 꼭 결혼하고싶어했던 상대라던지, 만나면서 둘이 결혼할 꿈을 많이 꾸던 상대라면, 선뜻 그런말이 안나올지도 몰라요.
      한마디로 케바케
    • 물어보면 얘기하죠.
    •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죠.
    • 근데, 님 전에도 이런 질문 올리신적 있지 않나요? 그때도 댓글들 반응은 비슷했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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