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 좋았습니다.(스포살짝??)

오글거림으로 시작해 무지 쓸쓸하게 끝나네요.

 

내용상 이런 엔딩일줄은 예상했었지만.. 

 

신카이 마코토답게 영상미 하나는 끝내줍니다. (특히 창공)

 

그리고 아가르타라는 세계는 라퓨타의 하데스버전 같더군요. 그만큼 더 어둡습니다.

 

올해 본 애니메이션중 일루셔니스트 만큼 만족스럽군요. 

    • 라퓨타 오마주인줄 알았습니다. 이계에서 온 소년(소녀), 신비한 돌(비행석), 생활력 강한 소녀(소년),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국 자기 욕심 채우는 게 다인 인물 등등..
    • 예고편만 봐도 라퓨타가 떠오르더군요.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별로 못 봤는데 이런 감독이었던가..음.. 아무튼 그래도 평은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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