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한달 반의 작업을 몽딸 날리고 다시 시작하는 첫 날. 흑흑흑. 장편이라면 말도 안 해!


2.

효민이 고등학생 시절 사진. 못 알아보겠나이다.


3.

스머프 만화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지식을 쌓아가는 중. 원래 만화책 스머프는 스머프라는 말을 텔레비전 시리즈 스머프들보다 훨씬 많이 했다는 것, 보라색 스머프는 원작에서는 검은색 스머프인데, 인종 문제를 염려한 미국에서 수입하지 않았고,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보라색으로 고쳤고, 미국에서 만화책이 출판되었을 때도 텔레비전 시리즈를 따라 보라색으로 고쳤다는 것. 스머페트가 예상 외로 나중에 등장하고 텔레비전 시리즈보다 비중이 낮다는 것. 스머페트가 여성 독자들을 끌어모으고 동성애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4.

오래간만에 보는 제시카의 이런 표정.



오늘은 아이돌 특집인가...


5.

기왕 시작한 거, 효민이 사진 한 장 더. (아, 청춘불패...) 근데 고우리인 줄 알았어요.

차 안에 아무도 없는 줄 알구 창문보면서 머리묶고 있었는데 지연이한테 문자로 사진한개가 왔다. 언니무서워... ㅋㅋㅋ


6.

요샌 핫한 할리우드 젊은 남자애들 얼굴 구분이 너무 어려워요!!!!!!!!!!


7.

배(船)와 관련된 이야기 아이디어를 받아요. 아무 거라도 괜찮아요. 전시라면 더 좋겠어요. 추천해주실 영화나 소설이 있으면 역시 고맙게 받아요.


8.

블루레이에서 루카스가 스타 워즈를 얼마나 고쳤는가에 대한 정보 모음입니다. 노오오오오.... 노오오오오오... (재미 붙였어요.)

http://venator.egloos.com/5574592


9.

제발 홍주미씨를 병원에 보내요!


10.

오늘의 자작 움짤. 오늘은 자작 움짤도 아이돌.

    • 6. 저는 2000년대 이후로 인기를 얻은 헐리웃배우들은 남녀 다 잘 모르겠어요.
      뭔가 다들 인상이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90년대에서 멈춰진 느낌-_-;;
    • 저는 디즈니 아이돌 출신들은 특히 쥐약.
    • 1. 심심한 위로를.
      2. 누군지 모르지만 대단히 예쁜 고등학생이네요.
      4. 저도 왜 저런 표정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위선 안 떨 것 같아서인가.
      9. 그 프로도 보시는군요...
    • 순전히 가끔 나오는 소라양과 자주 나오는 은채양을 보기 위해... 가아아아끔... 매번은 스트레스 쌓여서 못 봐요.
    • 4. 팬들이 가만 놔두지 않는군요
    • 10. 수지앞에 있는 미스에이멤버, 탤런트 권은아씨 닮았어요.
    • 팬들이 아니라 바로 저렇게 카메라질 해대는 기자들 때문이지요.
    • 아야세하루카/ 그러게요! 전 맨날 그 생각을 해요!
    • 7.듀나님께 영화나 책 추천이라니. 특히 어떤 배를 말씀하시는지?
    • 이미 기사도 있군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270858271001
    • 9. 일단 경찰부터 불러야...이 드라마도 홍주미가 자기 비밀을 폭로할 부장과 경쟁자 직원을 살해한 후 엄마 독살, 고은님 살해...또는 살해 기도하다 막판에 은님 손에 죽는 이야기로 가야 맞을 정도로 싸이코더군요.
    • 아무 배라도 좋아요. 큰 배 말고 적당히 작은 배. 스티븐 크레인의 난파선에 나오는 정도 크기라면 좋을 것 같고... 더 커도 좋아요.
    • 홍주미씨의 경우는 진짜 병이에요. 지금 저 성격이 정상인가요.
    • 일단 난파선부터 다시 읽어야겠네요.
    • 7. 영화,소설은 아닌데 '해무'라는 연국은

      빚더미에 앉은 선장이 고기는 안 잡히고 죽기살기로 조선족 밀항자들을 몰래 받아서 오다가

      태풍으로 밀항자들은 다 죽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원들이 귀신을 보면서 공포에 떠는 내용이예요
    • 김석희씨 모비딕에 그림이 풍부하다고
    • 저래서 지연이가 수술전이 더 나았다고 했군요 알만해요 ^^
    • 아, 새 모비딕도 읽어야 하는데... 이가형 교수의 옛 번역에 애정을 갖고 있긴 하지만요...
    • 7.1884년 여름, 영국 선원 네 명이 작은 구명보트에 올라탄 채 육지에서 1600킬로미터 떨어진 남대서양을 표류했다.
      이 4명은 선장 토머스 더들리, 일등 항해사 에드윈 스티븐슨, 에드먼스 브룩스 일반선원.
      그리고 17살의 잡무 담당 고아 리처드 파커였다.

      보트에는 순무 통조림 두개뿐. 어찌어찌 사흘간은 순무로 버텼지만 드디어 순무가 다 떨어졌다.
      그 뒤로는 어찌어찌 바다 거북이를 잡아먹거나 하며 버텼다.

      그리고 여드레째 되던날, 음식이 바닥났다.
      참고로 이때쯤 파커는 다른 선원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바닷물을 마셨다가 병이 났다.

      그럭저럭 버티다가 19일째 되던날, 선장 더들리는 제비뽑기로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사람을 정하자고 했지만 거부하는 바람에 실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더들리는 브룩스와 스티븐슨에게 파커를 희생시켜야 된다는 몸짓을 했고,
      그들은 암묵적 동의를 했고, 파커를 희생시켰고, 그의 피와 살로 며칠간 더 생존할 수 있었다.
      그리고 24일째되는 날, 마침내 구조가 되었다.
    • 이 에피소드에서 무서운 건 에드거 앨런 포우가 몇 년 전 자기 소설에 수상쩍을 정도로 비슷한 이야기를 이미 썼다는 거죠. 리처드 파커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 배 하면 조셉 콘래드가 자동연상되네요. Heart of darkness.
    • 듀나/이 이야기군요. '아서 고든 핌의 모험' 중에서...

      http://prorok.tistory.com/922

      참고로 저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본 에피소드입니다. 공리주의 설명하려고 내놓은 에피소드.
    • 옛날에 주말의 명화에서 샘닐과 니콜키드먼이 나온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배우들인줄 모르고 봤는데 엄청 무섭게 본기억이 있네요 배에 관련되긴 해서요 ^^
    • 파이 이야기에도 나오죠. 그 결과 호랑이에게 붙인 이름이 리처드 파커.
    • 감동/ 죽음의 항해죠. 데드 캄. 두 배우의 호주 시절 영화. 전 그 영화에서 샘 닐이 좋았더랬죠. 서스펜스 물에서 진짜 머리가 잘 돌아가는 해군 장교처럼 나오는 캐릭터는 드물죠.
    • 3. 스머프 마을에 그런 소문들이 있었군요. 공산주의자, 인종주의, 게이 마을...헐;;;

      제 어린 시절의 스머프 마을은 그냥 재밌는 꼬마요정들의 마을이었는데.
    • 백경의 토대가 된 에식스호 조난 사건을 다룬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논픽션도 있어요. 이것도 포경선, 조난, 식인에 대한 기록. 고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배 이야기도 많아요.
    • 음 시련의 날이 지나고 오늘이군요.
      효민이는 눈의 반경이 지금은 좁아진거군요.
    • 7. 가까운데서 찾아보심이...
      http://djuna.cine21.com/xe/creative/759138
    • 7. 전시는 아니지만 몇년 전인가, 외딴 섬에 사는 나이든 어부가 젊은 여행자들을 죽여왔던 게 발각나서 발칵 뒤집힌 사건이 생각나네요.
      근데 어떻게 발각이 되었더라...?
    • 그건 심지어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 6. 저도요.

      7. 당장 생각나는 건 멜빌의 Benito Sereno와 콘라드의 The Secret Sharer요. 배 안에서의 음모 혹은 은폐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들.
    • 7. 고대의 배와 항해 이야기라는 책 재밌어요. 양덕후님들이 그리스 삼단노선을 직접 만들어 저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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