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어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막막

글쓰는 지금도 짜증나요.
어쩌다가 잃어버린건지.
수소문을 해봤지만 찾을수가 없어요.
잃어버렸을때의 그 순간이 제 머릿속에서 증발되었다고나 할까.
이럴때 법정 스님이 늘 강조하셨던 본래무일물의 정신을 새겨보네요.
실제로 물건을 잃어버릴때마다 도움이 많이 되었죠.
문제는 애플 이어폰 정품이 4만원 한다는 건데 인이어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10만원이 넘어가는 정품은 너무 부담스럽네요.
이어폰 정품 4만원을 사야할까요?
아니면 5만원 안팎의. 가격대비 좋은 인이어 핸즈프리 어떤게 있을까요??
    • 제목 봤을 땐 아이폰을 잃어버리셨다는 줄 알았어요. 이어폰 정도면 액땜이라 여기심이 어떨지.
      • 당연히 액땜이라 여겨야죠. 천년만년 가지고 갈건 아니지만 비록 소모품이라고 해도 잃어버릴 당시의 그

        짜증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 저도 태생적으로(?) 인이어밖에 못써서 얼마전에 이어폰 잃어버리구 애플제품 알아보니 십만 팔천원인가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굴러다니는! 엘지 옵티머스빅 이어폰 껴봤는데 와!!! 얘가 됩니더. 음질은 조곰 낮음. 그래도 전화받기 되고요, 대신 아이팟으로 쓸땐 무쓸모..애초에 버튼이 하나에요. 아 그리구 옵빅 이어폰은 원래부터 커널형!!!!!
    • 몸통 잃어버린줄 알았어요 우선 다행이고요
      본래무일물 처음 들어봐요 사람은 본래 무일푼 그뜻인거 같군요.
    • 전 아이팟터치,아이폰,남친의 여분용까지 애플 이어폰만 세번 잃어버렸어요 --;
      그냥 그 뒤로는 싸구려 이어폰 사서 끼고 다닙니다. 근데 이건 오래가네요;; 저같은 칠칠이도 있으니 너무 본인에게 노여워하지 마세요..
    • 전 저희집 강아지가 아이폰 이어폰 냠냠해드셨어요..인터파크같은데 보니 대략정품의 3분의 일의가격으로 전품이라고 하는(하지만 가격이너무써서 정품여부는 심히 안믿기는 ..)이어폰 많이 팔아요 귀가 민감하긴거아니면 그런 방법도.. 최소한 생긴건똑같더군요
    • 울티밋 이어(ue)에서 나온 이어폰 중에 아이폰용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품명이 가물가물한데 가격은 4만원 안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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