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차였어요.

전 제가 잘못을 해서 멀어진줄 알고 그것을 되돌리려 했어요. 후회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이야기하고 잡느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니래요. 그때의 사건은 내가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어려서래요. 제가 사과한다고 될 일이 아니래요. 그래서 더이상 잡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이제 제 마음을 꼬깃꼬깃접어서 한구석에 밀어넣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슬프네요. 아직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사람을 보내야 한다는게..
    • 토닥토닥.. 너무 흔한 말이지만 시간이 약이에요..
      새벽에 글 남기신걸 보니 잠도 못주무시는것 같은데 일단 억지로라도 좀 주무시구요. 어떤식으로든 잠시 현실도피하는것도 한 방법이더군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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