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만화방. 놀러오세요~

제목 그대로...

 

놀러오세요.

 

 

방배동에서 만화카페를 하고 있어요.

 

전부터 생각은 했었는데, 오늘 한가한 일요일 오후다보니 '놀러오세요!' 라고 초대질을 하고 싶어져서..

 

방과후에 화장실 뒤로 나와라 기다리마. 의 심정으로 ..... 초대를 해봅니다.

 

 

오늘 10시까지 만화책 보고 싶으신 분 저희 가게 오세요. 5인 한정 초대이니 댓글 달아주시구요,

 

이동이 용이한 곳에 살고계신 듀게님들 오시면 저는 시침 뚝 떼고 어서옵쇼 할께요.

 

새벽3시까지 영업하니깐 그 시간동안 맘껏 읽다 가세요.

 

아무도 안오시면 쏘쎄드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 (골룸 골룸)

 

 

댓글에 손 안들고 그냥 오시면 몇분인지 카운트가 안되어 곤란해져버리니깐. 꼭 댓글로 손 들고 방문하셔야 합니다요~!

 

 

 

증표로... 스니커즈나 스니커즈나 스니커즈나 -_-;;;; 들고오시면 사람합니다. 하고 외쳐버리겠습니다..

( 사람으로 인정받으시는 귀한 순간)

 

 

위치는... 방배역 4번출구 직진. 버거킹 지하입니다.

    • 만화카페 멋있는 사업하시네요.
    • 멋은 있는데 돈은 아직.. ㅠ.ㅠ; 서울시내 수비범위 안이시면 놀러오세요 가영님~
    • 손 같은건 너무 소극적입니다.

      이 이벤트를 활용해서... '내눈에 만화~'를 외치라고 하십시요.ㅎㅎㅎ

    • 자본주의의돼지/ 적극적으로 발을 드셔도 환영합니다. -.-)~~
    • 방배동 근처라면 필히 갈텐데...거리가...ㅠㅠ
    • 자본주의의돼지/눙무리..
      숲고양이/ 좋겠으니 오셔서 한가하게 망가를~ -.-);;
    • 가고 싶지만 부담없이 가기엔 조금 먼 거리군요ㅜㅜ 다음에 손님으로 놀러 갈게요 :) (듀게인의 증표로 스니커즈를 들고 갈까요 ㅎㅎ)
    • 지명/ 흑. 그래도 오고싶다 하셔서 무한감사입니다. ㅠ.ㅠ; 어째 조회수는 좋은데 오시겠다는 분들이 없.. ㅠ.ㅠ;;
    • 저는 수줍음을 타기 때문에 위치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모른 척하고 갈 거에요. 아들 데리고 스니커즈 들고요. 문 여는 시간은 언제죠?
    • 저요. 스니커즈 가지고 슝슝~
    • brunette/ 아침 10시인데.. 알바님이 맨날 지각한데요 ㅜ.ㅜ;
      트뤼프/ 아싸! 아무도 안오심 어쩌나 했는디 ㅠ.ㅠ;
    • 어딘지 알아요ㅎ <br />집근처라서 그 근방을 자주가곤해서 버거킹건물의 플래카드는 본적있네요 <br /><br />다음에 시간되면 익명으로 들릴게요ㅎ
    • 어.. 며칠전에 올라왔던 포스팅이랑 겹치면서 재생됩니다. 날과 시간을 잡아 '오든지 말든지, 하지만 오면 공짜로 읽게는 해주지' 라는 선언이 있고 난 후 글에 댓글은 하나도 달리지 않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면 손에 각종 먹을 걸 든 사람들이 툭툭 들어오면서 무심한 듯 음식물을 투척하는거죠. '남아서 들고 온 거니 먹을 사람 있음 먹던지. 버리는 것 보다 낫잖아' 그리고 그 사람들은 통성명도 없이 그냥 알아서 자리잡고 각자 만화책을 읽는겁니다.

      아.. 이거 해보니까 재밌네요. 그때 댓글들이 왜 그리 많이 달렸는지 알겠어요.
    • 이사무님/ 어딘지 아는 분 등작해서 반갑습니다! 그 지하에 서식중인... 심지어 추석에도 갈곳이 없어 문열... orz...
    • 폰타/ 원래 의미를 두지 않는, 맘가는대루 벙개란 그게 묘미입죠.
    • 오늘이 토요일 저녁이면 지금 댓글을 달고 바로 버스를 타는데 말이지요...ㅠㅠ내일 다시 일을 나가는 평일이 시작되는 게 아쉬운 듀게인입니다.
    • 헤일리카/ 다음기회에 ㅠ.ㅠ;;;;;;
    • 본문에 언급된 만화카페 바로 맞은편쯤에 좋은 만화카페 있었는데 망했죠. 그래서 이젠 만화를 볼때 무려 노량진까지 가야하는데 방배역에 새로 여신건가요? 한시간에 얼마인지 잡지들은 다 들여놓는지 단행본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대충 알고싶네요. 만화보고 싶을때마다 왔다갔다 왕복 2시간 가까이 들여서 노량진가고 있어서요. 오늘은 주말이라 밖에 안나갑니다만 평일에 가야겠군요
    • 여은성/ 3월부터 해서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노량진 가지 마시고, 아늑한 동네로... 불친절한 제가 있는 --;;;;

      잡지는 챔프, 점프, 찬스, 부킹, 윙크 및 남성지 2종 여성지 3종 구비되어 있네요.
      단행본 규모는... 아마 왠만한 곳보다 훨 많을거라고 자부를~ 엣헴. 요금은 시간에 2000원 받고 있어요. 오늘 오시면 제가 쏘는건디 ㅠ.ㅠ;
    •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트뤼프님이 오셔서 스니커즈도 주시고 고급이태리쪼꼬 페레로로쉐도 주시고! 약속대로 사람합니다! 하고 사람인증도 해드려씀!
    • 나의 메모리에 세이브 해놓겠습니다.
      다음기회에 무명씨로 들르도록 하죠...
      만화 무지 좋아합니다.
    • 아 뭐 그냥 물어보는 건데 가게는 깨끗한가요? 신경쓰여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겁니다. 깨끗하다는건 상대적인 것이니 주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또 그냥 물어보는 건데 흡연석이 있나요? 흡연석이 있다면 금연석과 몇대몇 비율로 있는지 금연석과 흡연석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충분히 격리되어 있는지..신경쓰여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합니다
    • 여은성/ 저는 깨끗하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왕 주관적입니다. 흡연석 따로 있고 비흡연석에서 담배냄새 그닥 안느껴진다고도 생각하는데요. 격리는.. 입구에 문까지는 못달았는데, 유리 칸막이로 충분히 격리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덕트가 잘되이뜸. -ㅅ-)
    • 아쉽다 가까운 거린데 지금 봤네요 ㅠ
    • 알차게 꽉차게 놀다왔습니다. 어허~ 보람차다...ㅠㅠ 소파와 한몸이 되어~ 여러분 쾌적하고 친절한 방배동 만화 카페로 오thㅔ요!
      a. 앨리스님 감사합니다. 후훗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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