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의 방향.

속도보다 중요한건 방향이라고들 하지만

방향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결국 돈 버는게 될까요...

 

군생활 마치고 제대로 된 사회경험이 아직까지도 없긴 하지만

미리 생각만 해봐도 참 어려워요.

일단은 경제적으로 자립해야겠고 자립할 수 있다는건 의미가 큰 일이겠지만

만약 자립한다면 그 이후엔 뭘 추구하면서 살아야 될까요.

다들 사니까 그냥 사는거라는 식으로 살고 싶지는 않고

다니기 싫은 직장을 꾹 참고 다니면서 취미활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뭔가 비율상 안 맞는 듯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 많이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듯 하긴 하지만요.

 

이번 생애 이것만 원 없이 하고 가고 싶은 것도 없고

제 인생에서 현재 가장 기대가 되는 일은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에서

아스카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이네요.

 

그래서 결론은 아스카 쨔으으응~ 다이스키이이이~ 입니다.

(본문은 써비스~ 써비스~)

    • 아스카짱 다이스키인데 닉은 왜 아키나쨔응인 겁니까;

      하고싶은 걸 급하게 찾을 필요 뭐 있나요. 40넘어서 전혀 엉뚱한 일에 빠질수도 있는 걸요.
      • 그건 제가 나카모리 아키나사마를 흠모하기때문에..
        • 그분은 쨩이라기엔 연세가;
    •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한 조건, 그 조건을 갖추기위해 뛰는 방향이 인생의 방향이 되는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