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의 방향.
속도보다 중요한건 방향이라고들 하지만
방향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결국 돈 버는게 될까요...
군생활 마치고 제대로 된 사회경험이 아직까지도 없긴 하지만
미리 생각만 해봐도 참 어려워요.
일단은 경제적으로 자립해야겠고 자립할 수 있다는건 의미가 큰 일이겠지만
만약 자립한다면 그 이후엔 뭘 추구하면서 살아야 될까요.
다들 사니까 그냥 사는거라는 식으로 살고 싶지는 않고
다니기 싫은 직장을 꾹 참고 다니면서 취미활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뭔가 비율상 안 맞는 듯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 많이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듯 하긴 하지만요.
이번 생애 이것만 원 없이 하고 가고 싶은 것도 없고
제 인생에서 현재 가장 기대가 되는 일은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에서
아스카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이네요.
그래서 결론은 아스카 쨔으으응~ 다이스키이이이~ 입니다.
(본문은 써비스~ 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