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 잡담]종편이나 케이블 채널이 많아지는 건

얼핏보면 기존 지상파에게만 x줄타는 일 같아요..소녀k나 뱀파이어검사같은 케이블 영화들도 점점 퀄리티를 갖고 진화하고 있는 걸 보면..맨날 지상파에 간택되기만을 바라는 배우나 작가들에게는 기회가 많아지는 게 아닐까요?순정녀에서 간간히 나오던 박효주나 특별한 주연작이 없던 백도빈이 주연으로 돌아다니는 걸 보니 마음이 짠해요

    • 그분들에게 기회가 늘어나는 건 분명하지만 그만큼 콘텐츠의 수준이 높아질지는 모르겠어요.
      예능이나 드라마는 집중 투자하니 좋아지겠지만 다른 부문..보도나 다큐는 더 소외되겠죠.
      이미 엠비씨가 종편도 출범하기 전에 시사/교양 줄이고 예능 위주로 가면서 나쁜 선례를 보여주었죠.

      정시아 남편이 주연으로 나와요? 아버지도 나오려나....;
    • 소녀K요..김정태/백도빈/한그루/박효주
    • 아, 박효주 좋은데요.
    • 채널이 많으면 뭐하나요. 지상파도 볼 게 없어서 이리저리 돌리다가 케이블채널으로 넘어가서는 백번쯤은 울궈먹은 미드/다큐 틀어 놓고 졸고 앉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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