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새벽 식당일을 하고 퇴근하다가 실종되서 8개월만에 시신으로 나타난 여인에 대한 사건이 나왔는데요..

 

영화에서나 현실에서나 "블라인드"같은 케이스 생기면 진짜..끝이네요..끝..대충 상황을 들어도 몇시간이 지나 범행현장으로 되돌아와 사람들에게 자신을 노출시키고 돌아댕긴..완전 완벽한 범인은 아닌 듯한데도..이렇게 어이없게..기다리는 게 목격자의 제보뿐이라니..무서운 세상입니다요..

 

무서운 대사가 나오네요..범죄는 진화하는 거라고..이 범인이 첫 살인을 성공시키고 나면 제2,3의 희생자가 나올거라고..

 

무섭고 안타깝네요..

    • 에휴 저 범인은 지금 억세게 운이 좋네요. 특별히 머리쓴것도 없는데 cctv도 흐리게 나와, 아예 녹화안돼, 경찰 무능력해.. 영정사진 보는데 고생하신 엄마사진이라 슬프더라구요.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 저도 봤는데 너무 안타깝더군요. 가족분들에게 우선 위로를... ㅜㅠ
      3D 몽타쥬도 만들어졌으니 꼭 좀 잡혔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목격하신분 아주머니 제가 다 고맙더라고요.
    •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게 실감..
    • 프로그램도 안 봤고 블라인드도 안 봤지만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감해요.

      밤길에 누가 쫒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야심한 시각이 아니었음에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둘 외엔 지나가는 행인이 없다보니
      정말 오금이 얼어붙는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다행히 오토바이탄 아저씨를 만나 사정 설명을 하고 집까지 함께 걸어갔어요.
      그때의 무서웠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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