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열심히 산다는건 뭘까요?

문득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산다는건 뭘까요?


흔히 주변 사람들을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한다거나, 돈을 열심히 번다거나, 학교나 단체 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야~ 너 요즘 열심히 사는구나~'라고 하는데, 전 딱히 그렇게 생각이 안들거든요;; (무시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그럼 열심히 사는게 뭘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딱 정의 할 수 없겠지만, 제 뇌리에 박히는 '열심히 산다'의 정의가 알고 싶어요.


참 시덥잖은게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 제가 못하는 그런것?
      전 대충대충 살고싶거든요.
      그래서 이모냥으로 찐따 인생 ㅋㅋ 재밌게 산다는 정의라면 그것도 나랑 빗나가네...쩝 휴
    • 자두맛사탕// 끄..끌린다.
    • 쑤우// 뭐가 부끄러우신지.. 뭔가 부럽네요.
    • 꿈을 위해 하루하루 사는 것?
    • 아 꿈 얘기 나와서 난 또 fail...꿈이 없는 사람은 ㄷㄷ
    • 꿈을 위해 하루 두세시간 자며 무언가 해봤더랬죠. 열심히 하는 것보단 재능이 중요(응?)
    • 할 일은 재깍재깍 하는 거....?
      ....전 늘 열심히 못 살고 있네요... OTL
    • 제 생각에 열심히 산다는 말은 절대로 좋은 말이 될 수 없어요. 물론 네버세이네버
    •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쓰는 것?
      바쁘게 사는 것?
    • 세상욕을 조금만 하고 사는거죠.
    •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시간을 쏟는것?
      추구하는 바가 별 가치 없어 보이면 열심히 사는 것 같지 않아 보일 수도 있겠죠.
      저는 시간을 완벽하게 낭비하는 삶이 제 목표이므로 지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아니 말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
    • 그냥 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산다는건 한정된 제화를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 그게 제일 흔한거 아닌가요. 열심히 산다는 말 자체엔 목적이나 방향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싫더군요. 도통 잠을 안 주무시는 가카야말로 열심히 사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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