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 교수 “기독교 정당, 바람직하지도, 필요치도 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282734

 

CBS라디오에 출연한 고신대 석좌교수 손봉호 교수의 말입니다.

 

 

좀전에 기독교티비에서 보고 검색하니 이런 뉴스가 있네요.

 

종교의 정치참여는 인권이나 양성평등, 환경 문제같은

 

보편적으로 동의할만한 일들에 집중해야 하고, 권력을 얻으려는 기독교 창당은 반대하는 입장이네요.

 

 

일반 신도에게도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자신의 교회 목사가 이상하다면, 비판 하거나, 떠날 줄도 알아야 한답니다.

 

 

 

아무튼, 명박 장로랑 여러 목사들이

 

요정인지 뭔지 개신교를 개혁하려나 봅니다.

 

    • haia // 분명하게 말 잘하시더라구요. 인정받는 분이신가 봅니다.
    • haia // 그렇군요. 옥한흠 목사님은 존경받는다고 들은적이 있네요. 후임 목사가 좀 그래서 안되셨어요.
    • 지난 정권때에는 TV 시사토론때 보수 우익쪽 패널로 많이 출연하셨던 분인데 현정권에서도 할 말을 제대로 하시는 것으로 보아
      이런 분이 바로 건강한 보수인 것 같네요.
    • 좋은 말이네요. 교회 목사가 이상하면 떠나야 할텐데.. 왜 그러지 않을까요.
    • 슈퍼픽스/ 기독교에서는 의심한다거나? 비판한다거나? 그런건 좀 먼 개념이고 무조건 믿어야하니까
    • mockingbird // 스스로 보수 쪽인것 같이 말하셨는데, 보수가 맞군요. 틀린 건 틀리다고 인정할수 있는 분 같네요.

      슈서픽스// 가족 때문에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결혼 조건으로 교회 출석인 경우도 있고... 자식 같은 경우에도 다 큰 후에도 충돌이 싫어서 그냥 나와드리는 경우도 있고. 부인이나 남편의 권유 때문에 그냥 앉아있는 경우도 많겠죠.

      목사가 이상한데 같이 이상해서 계신 분도 있고, 목사는 목사 나는 나라면서 무책임하게 참여하기도 하죠.
    • 나라 수장이 이상하다고 당장 이민가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교회 적이 국적과 같냐고 따지시면 변명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은 인간관계구성이 교회네트워크를 빼면 딱히 없을 수 있다는
      너그러운 마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암만 좋게 생각해주고 싶어도

      ”누가 교회를 위해서 더 많이 헌금을 했는지 계산을 한번 해보자.
      헌금을 얼마나 냈는지, 냈으면 그것을 갖고 교회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내세워야 되는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증거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이런 목사의 설교에 우레와 같은 박수와 '아멘'을 외치는 분들에게 너그러움을 갖기는 힘드네요.;
    • 생선까스 // 교회를 오래 나오면 친한 사람들이 있고, 집사 권사 장로 되면 나름대로 인정받고, 다른 교회로 옮기면 그걸 다시 시작해야하죠.

      올바른 교회를 찾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요. 오래 나온 교회의 네트워크를 포기하는게 어려운 일이라는건 압니다.

      그게 유일한 네트워크면 더 그렇겠죠.
    • 사장이나 오너가 뻘소리 해도 자신에게 직접적인 불이익이 오지 않는한 회사를 쉽게 떠나지 않는 것이랑 비슷... 할까요?
    • 가라 // 아니겠죠 뭐 ㅎㅎ. 이상한 종교마냥 종교를 떠나면 보복이 오는 것도 아니고, 회사 같은 거랑은 다르겠죠. 다르다고 생각해서 하신 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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