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직 동방신기는 군대에 안 갔죠? 전 이 사람들이 거의 서른 정도로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먼저 군대에 가는 게 이상해요. 아이돌 보이 그룹은 수명을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원 동시 입대 같은 건 가능할까요.
2.
오늘 디큐브에 다시 갔죠. 일한다는 핑계로. 1층 스타벅스에서 죽치고 있다가 점심 먹고 노닥거리다가 돌아왔습니다. 한 페이지 정도 했나. 그것도 다 다시 써야 해요.
3.
프랑프랑에 갔더니 토끼랑 사슴은 다 팔리고 롱다리 곰과 너구리만 남았더군요. 더 많이 가져다놨으면 좋겠어요. 전 그 동물들 맘에 들던데.
4.
지하1층에서는 박신혜 사인회를 하더군요. 줄이 벌써 길게 서 있더라고요. 얼굴이나 볼까... 했는데, 전 이미 박신혜를 여러 번 봤잖아요. 이제 연예인이 와도 얼굴도 안 보고 간담회 내용을 받아 쓰는 군번까지 왔어요. 그래도 궁금하긴 하더이다. 하지만 그 북새통에서 연예인 얼굴 본다고 고생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어요.
5.
역시 움직이니까 몸이 좀 나은 것 같아요. 몸 아프다는 핑계로 축 늘어져 있었던 게 몸에 더 나쁜 영향을 주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우울증과 공포증은 여전해요.
6.
나인 뮤지스라면서 왜 일곱 명밖에 안 되는 거죠. 두 명이 나갔으면 이름도 바꾸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어긋난 멋으로 그냥 쓰려는 건가.
7.
한예슬이 열애설을 부인했군요. 헛소문 냈다고 고소한다고 그러던데. 전 이 사람이 연애를 하는지, 안 하는지는 관심이 없는데, 이 정보는 어디에서 흘러와서 어떻게 전파되었고 양쪽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해요. 양쪽 모두가 맞을 수는 없을 거니까.
8.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