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맥북에어? 울트라씬노트북들?

남들은 집에서 데탑으로 쓸 만한 거대한 크기의 '공룡 노트북'을 매일 이고 다니는 프리랜서 처자입니다.

'취재 끝나고 등산 가세요?' 란 질문도 이제 지겹습니다.

 

원피스 입고 싶어요 힐도 신고 싶고 바람 좋은 날은 뛰어다니고도 싶어요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맥북 에어를 검색했습니다.

 

 

음.....비싸기도 비싸거니와

전 애플에 대한 로망이 별로 없다는 걸 알았어요 애플은 아이폰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리하여 맥북에어에 도전한다! 는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11월쯤에는 레노버 도시바 등에서 가격이 보다 저렴한 울트라북들이 나온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링크 타고 컴퓨터 덕후들이 활동하는 뭔가 스물스물 두려운 곳에 들어갔다가

정신이 혼미해져 '옴마야 뭐야 무서워!' 하고는 도망나왔습니다

일단 용어들이 제게는
#$%^%$^$%&%^#$%@#$@34123124으로  읽혀서 이해불가능인데다가

맥북에어가 짱임 VS 애까들 허세, 꺼져 

로 나뉘어 싸우고 있어요 ㅠㅠ

 

일단 늦가을까지 기다릴까요 ? 더 좋은 게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요?

맘같아선 내일 당장 지르고 싶어요

추천해주세요. 디자인은 상관없어요. (현재 '상감무늬'(?) 들어간 올블랙 아저씨 도시바 쓰고 있음..)

맥북에어 정도의 무게,

얇기보다 무게가 훨씬 중요하고요

포토샵 돌아갈 정도? 게임은 안 하고요 주로 원고 작성+검색 정도.

가격은 쌀수록 좋긴 한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어요.

 

 

ps

공룡 노트북이랑 먼지뒤집어쓴 10인치 넷북은 어쩐다죠....

    • 맥북에어가 짱임!!! (자 다음 애빠 꺼저하실 분 나와주세요~)
    • 다른 건 모르겠고, 노트북이 무겁다면 기다리지 말고 당장 가벼운 걸로 사시라고 하고 싶어요. 저랑 비슷하게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 상황이라면 노트북계의 아이폰5가 나오든 갤럭시를 넘어 안드로메다가 나오든 굳이 새 제품 기다릴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실은 상감무늬 들어간 도시바에서 육성으로 뿜었다는 말을 더 쓰고 싶어요.)
    • 삼성에서 새로 나온다는 물건입니다. http://atonal.egloos.com/3726246
      요즘 물건 뽑아내는 거 보면 UFO 주운게 확실한 거 같아요. 와콤+인텔i5 태블릿이라니;
      • 이 제품은 노트북이 아니지 않나요? 아이패드같은 태블릿PC종류인거 같은걸요.
    • 실탄만 충분하시다면... Sony vaio시리즈도 참 좋은데 말이죠.
    • 애플 아닌 타 브랜드에서 에어정도의 무게급 노트북은 에어보다 더 비싸거나 구립니다. 그래서 에어가 가성비 짱임.
    • 黑男//태블릿PC죠. 휴대성이나 사용성에서 노트북에 뒤지지 않는. arm아키텍쳐 쓰는 패드니 탭이니 하는 것들과 다른 물건입니다. PC에요. PC. 돈에 상관 없다면 노트북 중에서야 바이오 Z가 갑이긴 하지만요.
    • 곧 나온다는 asus의 ux21이 맥북에어급의 무게에 더 나은 성능에 더 싸게 나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중에서는 삼성의 시리즈9 시리즈가 무게와 가성비로 맥북에어에 대적할만 하죠. 이 두가지가 있어서 맥북에어가 "가성비 짱"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로 맥OS를 쓰신다면 권할만하고, 패러랠즈 같은 것으로 윈도OS를 쓰셔야만 한다면 그부분은 핸디캡은 분명히 되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맥묵에서 패러랠즈 환경에서 오래 사용하면 재구동 해줘야하는 상황을 자주 보았습니다.

      막상 저도 가벼운 노트북을 하나 갖고 싶긴 한데 (돈도 없고 --; ) 막상 산대도 저 스스로도 아직 고르지 못하고 있네요. 이럴 땐 조금 기다리는게 방법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위에 나온 시리즈7과 asus ux21이 시장에 풀리고 가격이 안정화 될때까지는 최소한 기다려볼껍니다.
    • 삼성 9시리즈 정도만 사셔도 될것 같은데요. 무게는 맥북 에어보다는 좀 무거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한국 실정상 맥북 사봐야 윈도 다시 깔아서 써야 하는데 그럴바에야 그냥 처음부터 윈도 깔린거 사는게 났죠. 아니면 최근에 엘지 새로 나온것도 비슷합니다. 가격은 삼성보단 좀 더 싼듯.
    • 출시예정 모델이지만 삼성 슬라이딩 PC도 슬림하고 괜찮아보여요.
      http://www.youtube.com/watch?v=L3Xp5PVjbSY
    • 애...앱등 껒.....

      '공대생'이 아니라면, 게다가 여성분이라면 acer, asus, dell 등은 쫌 비추합니다. 에이서랑 아수스는 요즘 os 미탑재가 대세가 되고 있고요. 델 노트북은 그다지 가볍거나 조용한 편도 아닙니다. 나름 울트라씬 노트북이라는 델 인스피런 13z 쓰고 있는데 밤길에 호신용으로도 쓸 수 있을듯......

      돈 상관 없다면 : 무조건 VAIO Z 시리즈. 이건 그냥 갑이구요. 총알이 있으시면 이걸 사세요, 이걸....
      적당히 가성비 + 편히 쓰고 싶으시면 : 삼성 9시리즈. 12인치 써봤는데 한손으로 들어도 아무 무리 없을정도로 가벼웠습니다. 걍 '노트'던데요... 파우치에 넣은다음, 쇼퍼백에 넣고 다니셔도 무리없을듯. 윈도우즈를 쓰시는 환경이라면 이것을 강력 추천해요.

      원고작성용이라 하시고 윈도우즈에서만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맥OS만 쓰신다면) 맥북에어도 좋지요. 이쁘잖아요.

      저는 우선 삼성 9시리즈를 추천. 직접 만져보세요.
      • 저도 내일 당장 뭔가를 하나 사야한다면 시리즈9에 한표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기다릴수있다면 asus ux21은 기다려보겠어요.
    • 저 공대생 출신에 노트북 구매의 제1요소가 화면인치대비 무게입니다

      무려8년전부터

      작년 맥북에어 사니 이것은 신세계 무게는 기본이고 나머지 기대안한 것들이 넘 편하네요

      애플은 철학이 있다고 느꼈어요ㅎㅎ 아 앱등이된건가요
    • 맥북에어와 타 노트북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기 스펙보다는 OS입니다.

      맥북에어가 마음에 드셔도 윈도우를 쓰셔야만 한다면 맥북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계속 아이폰을 쓰실 거라면 맥북에어를 추천.
    • 저는 가벼운 노트북 찾다가 빌립 S7이란 넘을 샀습니다. 작고, 가볍고, 뭔가 비현실적인 변강쇠 배터리.
      다만, 포토샵이 빠릿하게 돌아갈지는…;; 저는 그래픽 쪽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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