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군 영화촬영장면이라는 군요

일단 기사는 요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161737397a4&linkid=4&newssetid=1352

 

사진들

 

 

 

표정을 보니  그럴 듯합니다. 이 불굴의 아이돌을 꽤 좋아하지만 어쩐지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유투브의 영상이나 사진들을 보면 오글거리고 웃음이 나와요. 오해하지 마세요. '히야 멋진 오빠!!!'가 아닌 '우쭈쭈 잘한다 내 자식(이거 순화한거 아시죠?)'이런 감정이 들거든요. 나만의 생각은 아닌듯 재범군 팬페이지를 보면 훨씬 나이어린 팬들이 올린 글에도 그런걸 느낄 수 있습니다. 움직임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소재임에도 춤영화는 항상 싱겁고 느슨하다는 느낌을 가졌는데 예상을 깬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뭘하든 더이상 상처 안받고 잘되길 바랍니다 ^^
    • 영화가 최소한의 완성도를 가져서


      교포들이 순진한 팬들 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
    • 갑자기 왜 얘가 슈퍼스타 취급받는지 좀 의아한 1人이지만...(하긴 이것도 그냥 팬들 사이에서만 그런 듯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돈 주고 표 산 사람들 (중고교생들이 태반일테니) 엿먹이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할리우드 진출을 노린다지만 결국 메인 타겟은 우리나라가 될 거겠구요...
    • 갑자기 왜 얘가 슈퍼스타 취급받는지 좀 의아한 2人
    • 아이돌 취향인 분들이 갑자기 힙합이며 비보이 컬쳐에 관심을 쏟는 상황이 조금 아이러니하고 재미있어요.
    • 꺅, 완전 귀여워요! '히야 멋진 오빠!!!' 라고 한 번 불러보고 싶은데 한참 어린 동생 뻘이라 양심상 안 되네요. 나이 들어 좋은 건 별로 없군요. 흑흑.
    • 빠순이라고 온갖 조롱에 비난 다 듣다가 순진한 팬 취급받으니 눈물이 다 나네요. 거기다 빠순이들 지갑 걱정까지 해주시다니요..ㅠㅠ영화나 공연이나 돈 주고 표 사서 보러 가는 사람들이야 자신들이 선택한 소비행위인데, doxa님이나 seue님이 엿먹을까봐 후릴까봐 걱정하는 건 지나치게 과도한 오지랖인 듯요. 팬들이야 슈퍼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고 현실은 아직 많이 멀었죠.
    • 무명씨님/ 네. 님의 말씀대로 빠순이들이 엿먹을까봐 걱정하는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님이 말씀하시는 빠순이들이 대부분 순진하다 봅니다만.





      위의 리플을 단건 엉성한 작품을 들고 나오는 교포제작자나 감독이 한국에서 주목받을 이유가 없는것같아서요.





      내깡패같은 연인인가하는 영화는 소자본으로 찍었던데 이런 알짜배기영화가 주목받아야지 해외듣보잡영화가 주목받아서야 되겠나요?


    • 저도 빠순이 개개인들이 엿 먹든 말든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위에 seue님 말씀처럼 박재범 이용해서 다 엎어져가던 엉성한 영화로 국내 소비자 등처먹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짜증날 뿐이죠.
    • seue/네 seue님은 엿먹을까 걱정한 게 아니라 순진한 팬들 후릴까봐 걱정한 거죠. 제가 혼동해서 쓴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빠순이들이 빠순이가 아닌 사람들에게 순진한 사람 취급을 받을 이유도 없고 사실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빠순이들 중에도 순진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빠순이를 하나의 집단으로서 순진하다고 여길만한 근거가 있는지?
      그리고 소자본으로 찍은 알짜배기 영화가 주목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 영화에 대한 글을 작성해서 올리고 게시판 유저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면 되겠죠. 해외 듣보잡 영화는 주목받으면 안 됩니까? 주목받으면 주목받는 이유가 있는 거고 묻히면 묻히는 이유가 있는 거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제 생각에는 위 영화의 교포 제작자가 감독이 한국에서 딱히 주목받는 거 같지도 않아요.
    • 영화는 아직 다 찍지도 않았어요. 그때 해도 될 이야기들을 미리하는 건 의도를 의심스럽게 하지요.
      재범군에 대한 반감인지, 그 팬에 대한 비호감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너무 속을 드러내지 말기로 해요.
    • 거 자꾸 재범 쪽으로 몰아가시는데





      이게 재범이 아니라 슈퍼주니어의 멤버가 했어도 같은 얘기에요








    • doxa/ 전 영화가 완성되어 극장에 걸리면 보러 갈 겁니다. DVD가 출시된다면 구매할 계획이구요. 이 과정에 소비자로서 등쳐먹히는 행위란 게 어떤 게 있는데요??
    • seue/ 그랬다면 슈퍼주니어의 팬들에게 이와 비슷한 반응을 얻으셨겠죠. 제가 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빠순이를 교화나 가르침의 대상으로 보지 말아 달라는 겁니다.
    • seue/ 이슈가 되고 있는 연예인이 촬영하는 영화가 주목못받을 이유가 뭔데요? 허위마케팅이라도 하고 있다는 건가요?
      모든 일상이 그러하듯 저 영화나 연예인이나 결국 선택의 문제에요.
    • -_-; 아니, 저기, 근데 이 게시물에 모인 분들은 빠순이라는 단어를 정말 아무렇지 않게 쓰시네요. ;;;;;;;;;;;
    • 아이돌 팬질한다고 어리고 멍청하고 순진할 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웃겨요. 가르치려들고 한심하게 보고. 하하하.
      저는 성우,락커, 탤런트, 연극배우, 무용수,아이돌 등등 온갖 팬질을 다 해봤지만 아이돌 팬질 다르지 않거든요.아이돌팬질이 배우팬이나 야구,축구 팬들하고 다를 게 뭔지??
    • 차이점이라면 여자고, 어리거나 젊다는 거죠.
      훈장질하기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