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원링스팸!


회사에서 잠시 회의차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부재중 전화가 한 건 와있더라구요.

워낙 거래처와 통화를 많이 하는 관계로 당연히! 재다이얼을 눌렀구요.

그런데 상대방이 통화중이여서~ 이러면서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성격이 이런 전화는 통화될때까지 하는 편이라 7번을 그 후에도 재시도했는데 매번 통화중이래요..


그때... 아차! 낚였구나.


전화번호 조회하는 사이트에 들어가 찾아보니 이런게 바로 원링스팸이라고 하는군요.

부재중 전화번호를 남기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작은 소음같은걸 듣게 하고 바로 끊어서

상대방이 다시 걸게끔 하는 수법이라네요.

한번에 2만 5천원까지 요금이 부과되기도 한다는데요.

저는 무료 7번이나 전화를 했네요.

통신사 콜센터에 전화하니 금일 업무가 종료됐고 내일은 쉬는 토요일이라서

분실 상담원만 연결이 된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 접속도 안되더군요. 실시간 요금을 알아보려 했더니...


아 당한걸까요...



+ 요즘은 몸도 안좋아 병원행이 잦고 업무도 꼬이고 꼬이고 이제 스팸으로 돈까지 잃게 생겼네요;




    • 왠만하면 또 오겠지 하고 안거는데 잘하는거군요.
      맛있는 스팸이 왜 그런 뜻이 있을까
    • 이야기 나온김에 혹시 모르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http://www.missed-call.com/ << 원링, 스팸 전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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